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로마 뉘우스

Atachment
첨부 '1'
?
 Comment '6'
  • 全炫仲 05.15 07:21
    결과가 어찌될지 참 궁굼합니다...샤라포바도 결승에 올랐습니다.

    저녁 9시 여자 결승
    [7] M Sharapova (RUS) vs [6] S Stosur (AUS) - WTA Singles Final

    저녁 11시 15분 남자 결승
    [1] R Nadal (ESP) vs [2] N Djokovic (SRB) - ATP
  • 노영민 05.15 10:45
    죠코비치가 이길 것입니다. 지금의 죠코는 무적이예요. 나달의 스트록보다 죠코의 스트록이 훨씬 자연스럽고 강력해요. 죠코의 우승을 확신함.
  • 아름다운 날들 05.15 14:08
    ㅎㅎ 승부의 호흡으로 볼 때 이번엔 나달이 승리할 것으로 보입니다.롤랑 가로에서도 아마 나달이 우세할 것 같고 나달과 죠코비치의 진검승부는 아마도 윔블던 2011이 되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 운제 05.15 20:02
    나달은 당분간 조코를 이기기 힘들 듯. 나달은 백핸드 약점. 조코는 약점이 없음, 나달의 백 크로스 높은 볼은 페더러에게는 위협이지만 조코에게는 밥. 풋워크에서 약간 유리할까? 나달이.
  • 박성진 05.16 04:43
    결국 조코비치가 6-4 6-4 스트레잇 셋으로 이겼네요!
  • 운제 05.16 23:24
    페더러처럼 나달도 답찾기에 들어가겠군요. 조코를 이기기 위한. 어쩌면 페더러처럼 자리를 물려줘야 될지도. 나달은 페더러와는 다른(때로 너무 지나처서 내가 싫어하지만) 근성이 있어서 답을 찾을 지도 모르겠군요. 그러면 당분간 업치락뒤치락하겠지요. 하지만 페더러의 답찾기보다 더 어려울지도. 현재의 조코의 풀레이를 보아서는. 조코가 배불러서 다리가 느려지기를 기다리는 수 밖에. 그때까지도 나달은 살아 있을 꺼니까. 그의 근성으로 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