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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6월 25일(월), 28일(목) 덕수모임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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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50'
  • 주엽 06.21 23:16
    오늘은 지희가 늘 자랑하던 테니스 아버님이 오셨었군요ㅋ
    혁빠랑 비슷한 면이...손바닥 터치하느라 바빴습니다^^;;;

    범진이도 비교적 일찍 왔고...
    다음주 월요일에도 같이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오늘은 운동 후 범진이와 지희와 수진이와 저와 안해 이렇게 다섯이서 떡볶이에 튀김에 어묵에 순대를....ㅋ

    다음주 월요일엔 뒷풀이 있습니다~
    오늘 봐 둔 포장마차나 동촌으로 갈 수도 있고 커피숍으로 갈 수도 있고...
    우와님과 써니님이 가자시는 대로....ㅎㅎㅎ
    참고하세요~~
  • 김범진 06.22 00:23
    오늘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
    월요일날도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그날은 좀 잘쳐야 할텐데 ㅠㅠ |+rp+|19673
  • 수진 06.22 10:16
    저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ㅎ (꾸벅) |+rp+|19673
  • 수진 06.22 10:19
    우리 킴목사님~ 몸은 떨어져있어도 맘은...저희와 함께 코트에 있으셨던거죠?ㅋㅋ 믿쑵니다요....^^

    범진아~~ 담주에 보자꾸나~~~!!^^
  • Eddieoh 06.22 13:38
    어제는 참석 인원이 적어서인지 무려 5 게임이나 했네요. 월요일은 항상 바쁜데 다음 주는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주엽 06.22 13:58
    나도 오랜만에...ㅎㅎㅎ |+rp+|19673
  • 주엽 06.22 13:59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rp+|19678
  • 이원광 06.22 14:09
    담주 월욜에는 써니 선생님과 우와님 뵈러 가겠습니다. ㅎㅎ
  • 김창렬 06.22 14:38
    튀김, 어묵, 순대.
    저도 좋아합니다. ㅎㅎ |+rp+|19673
  • 김창렬 06.22 14:38
    믿음대로 될지어다. |+rp+|19677
  • 김창렬 06.22 14:39
    5게임씩이나? 와우! |+rp+|19678
  • 김창렬 06.22 14:39
    원광 선생님 많이 바뻐요? |+rp+|19681
  • 이원광 06.22 14:52
    평일에는 계속 사건사고가 터져서요.. 이제 방학 때는 자주 가려구요 ㅎㅎ
    운동도 해야 하는데 살만 계속 찌고 있습니다. |+rp+|19681
  • 발보랏매니아 06.22 16:04
    5게임 지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솨합니다~~~ |+rp+|19678
  • 혁빠 06.24 09:58
    음~~~ 다음부턴 주먹으로.......ㅋㅋㅋ |+rp+|19673
  • 혁빠 06.24 10:00
    월요일 야근이었습니다.....

    써니님의 "혁빠 필참"이라는 글 때문에......근무 바꿨습니다.....

    실장이 머라 합니다.........공칠라고 근무 바꾼다고.....ㅋㅋㅋㅋㅋ
  • Sunny 06.24 18:33
    원광아 이 번엔 꼭 한 게임 하자. ^^
    |+rp+|19681
  • Sunny 06.24 18:35
    오 예!
    뒷풀이도 필참 할거죠?
    |+rp+|19689
  • Sunny 06.24 18:38
    수진아
    2 년된 묵은지 김치 정말 맛이 죽이더라.
    어머니께 우리 대신 감사의 말씀 전해 줘.
    이 글 쓰는데 또 침 고인다 ㅎㅎ |+rp+|19677
  • 주엽 06.24 20:54
    발보랏 목사님 시원시원한 웃음소리 듣기 좋습니다~ㅎㅎㅎ |+rp+|19678
  • 주엽 06.24 20:54
    오랜만~ㅎㅎ |+rp+|19681
  • 주엽 06.24 20:55
    ㅋㅋㅋ |+rp+|19689
  • 주엽 06.24 21:04
    목사님 언제 함 또 가시죠~ㅎㅎ

    혁빠야...귀찮다~
    진짜 멋진거 쳤거나 가끔 화이팅 해줄 때만....ㅋㅋ |+rp+|19673
  • 이원광 06.24 23:34
    넵!! 근데 볼을 하도 안쳐서..ㅎㅎ
    어쨌든 낼 뵙겠습니다!! |+rp+|19681
  • 주엽 06.25 14:01
    오늘도 바나나 한송이 챙겨서 출동~~
    7시 전에는 도착할 수 있을 듯 싶습니다~ㅋ
  • 김창렬 06.25 16:25
    원래는 7월 한 달 정도 참석이 어려웠었는데
    오블부터 약 한 달간 참석이 어렵게 되었습니다.
    우와님도 뵙고 해야하는데 너무 아쉽네요..

    혹시, 제가 미치도록 보고싶으시면 쌍문동으로 오시면됩니다. ㅋㅋ
  • 박은영 06.25 17:07
    앗..메뉴를 아스크림에서 떡볶기로 바꿨군요.. |+rp+|19673
  • 박은영 06.25 17:08
    저는 아쉽지만 오늘 불참...즐테하세요~
  • 혁빠 06.26 08:53
    그렇게 까지는.....ㅋㅋㅋ |+rp+|19700
  • 혁빠 06.26 08:55
    어제.....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웬 미친X이........6시부터 회의를 하자고.....ㅠㅠ
    9시에 끝나고........술 빨고........아침에 출근했는데.....몸 상태가 걸레입니다.....ㅠㅠ

    우와님....써니님......죄송해요.......--;
    목구녕이 포도청이라.........크~~~흑~~~
  • 수진 06.26 11:11
    그렇게 까지는.....ㅎㅎㅎ ^^ |+rp+|19700
  • 수진 06.26 11:16
    어제....귀.....근지럽지 않으셨어요?!!^^ ㅋㅋ
    물론 자주 볼 수 있음 좋겠지만,,, 가끔 얼굴 한번씩 보여주시는 것만으로도 다행이오니~~ 몸 잘 챙기셔요~~~!! |+rp+|19705
  • 수진 06.26 11:20
    네넹~~!! 맛나게 드셨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rp+|19677
  • 수진 06.26 11:49
    어젠...간만에 바람이 좀 불어,,, 휘날리는 머리카락 땜시 정신이 좀 빠질라 했었습니다.

    우와님 가족 분들의 푸짐하고 맛난 김밥,,, 오실때마다 늘 맛난 걸 한가득 챙겨 오시는데... 저흰 덕분에 늘 배부르게 잘 얻어 먹네요^^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곧 있음 다시 싱가폴로 가실텐데... 댁으로 무사귀환 하시고요.. 담에 뵐 때까지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셨으면 합니다.

    그라고 혜미의 일품 떡볶이 (재료를 제공해 주신 문옥옹과 솜씨를 발휘해 준 혬양..그라고 설거지까지)... 늘 우리 배를 채워주느라 수고가 많아요^^ 고맙다~~칭구야~!!!

    그라고... 주엽옵네 바나나까지... (사실 저도 딱 한 개 먹었는데...잘 익어서 완전 맛나던데요ㅎ)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앞으로 한 달 동안 부재중이실 우리 김목사님^^ 온라인에서라도 이렇게 자주 뵐 수 있어 다행이에욧. 언능 복귀하시길 ~~~~

    어젠... 운동 마치고... 상황되시는 몇몇 분들과 함께, 우와님 가족분들과 범진이의 환송을 위한.....덕수에서 흔치않은 뒤풀이 자리가 있었습니다. 적당한 알콜과,,,맛난 안주 & 유쾌한 수다로....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그럼,,,, 다들 이번 한 주 자알 보내시고.....!!

    전 ...목욜에 코트에서 뵐게요.

    (참... 어제 저희 모임에 처음 오셨던 분.....있으신데^^ 성함을 미처 못 여쭤봤었네요~~
    댁이 코트 근처라 앞으로 자주 나오시겠다고 하셨는뎅,, 암튼 반가웠습니다~~ 시간됨 자주자주 오세요~~)
  • 이원광 06.26 13:25
    그렇게 까지 하겠습니다.....ㅋㅋㅋ |+rp+|19700
  • 주엽 06.26 14:02
    배 고프다고 해서 횡단보도 쯤에서 변경...^^;; |+rp+|19673
  • 주엽 06.26 14:03
    그렇게 까지 하겠습니다.....ㅎㅎㅎ ^^ |+rp+|19700
  • 주엽 06.26 14:03
    뒷풀이엔 오시는 줄 알았는데..^^;; |+rp+|19703
  • 주엽 06.26 14:08
    당연히 해야만 하는 거 부터...ㅎㅎ |+rp+|19705
  • 주엽 06.26 15:48
    이름은 나도 모르지만 나중에 볼 잘 치겠던데...ㅎㅎ |+rp+|19709
  • 김창렬 06.26 16:25
    원광, 주엽님은 커피 무료.
    나머지는. ... ㅎㅎ |+rp+|19700
  • 김창렬 06.26 16:27
    좋은 후기 감사. ^^ |+rp+|19709
  • 주엽 06.27 10:52
    ㅋㅋㅋ |+rp+|19700
  • Sunny 06.27 15:05
    죄송하셔야지요 암~ 보고 싶다는 사람 맘 상하게 했으니...

    그러나.. 맘만으로 감솨~

    인천 사신다구요. 너무 힘들겠다 오기가.

    내년엔 그 나쁜x 가 부디 협조 해주길 ..... |+rp+|19705
  • 주엽 06.27 19:57
    내일은 지희보다 쎈 여학생이 온다는 제보가...
    일단 수진이 네가 출동해 봐라~~ㅎㅎㅎ |+rp+|19709
  • 주엽 06.28 07:45
    오늘까지 6월 출석 100%ㅋㅋㅋ
    다음달은 50%될라나....^^;;

    오늘도 바나나 챙겨서 출동...이따들 뵙겠습니다~~^^
    오늘은 바람도 적을 듯...ㅋ
  • 발보랏매니아 06.28 09:26
    여름이 다가오니 운동부족 현상이 나타나네요 ==@ 휴..
    저희 가족 발가락이 50개이니 체력좀 끌어올려야겠죠^^

    오늘도 열심히 코트에서 뛰어야겠어요 ㅋ
    같이 뛰어 주세요!!

    비록 더~~~블 폴트가 가로막을 지라도... Let's go "Tennis Party!!" ^^
  • 우와 06.28 12:13
    그래도 처음 갔을 때 뵈었잖아요...
    밖에서 보니까 칼라 세우고 딱 알아보겠더라구요.
    우람하지만 부드러운 미소를 뵐 때면 언제나 편안하더라구요.
    회사일 열심히 하셔야지요... 그 덕분에 가족이 다 편안히 지낼 수 있는데요...
    나중에 반드시 다시 뵈니까 걱정안해요... |+rp+|19705
  • 우와 06.28 12:21
    저도요~ 바나나 한 개 먹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너무 너무 가슴 속 깊이...

    덕수에 가면 언제나 긍정적이고, 따듯하고, 아름다운 에너지로 가득 충전됩니다. 서울에 있을 때는 그걸 매주 2~3번 이상 충전했는데... 사실 이번 휴가 가기 전만해도 일에 쩌들어서 마음이 많이 마르고, 상막하고, 쩍쩍 갈라져 있었는데, 이제 마음이 아주 촉촉하면서 부드럽고 탱글탱글합니다.

    한 분 한 분... 머리 속에서 얼굴을 그려봅니다. 그리 머리 속으로 그려보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사실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목사님 어록에서 발취해서 즐겨 쓰고 있는 것입니다. )

    다음에 뵐 때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그리고 다시 한 번 너무,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rp+|19709
  • 주엽 06.28 14:11
    저 서브 연습 좀 해야 되는데...ㅎ
    전성기에 19% 부족한 부분이 도통 채워지지 않아 왜그럴까 하다가 원광이 얘기 듣고 '아차'했더랬죠...
    기회되면 오늘 살짝 같이 연습하시죠~~^^

    아무튼 더블폴트하시면 호쾌한 웃음소리 들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ㅎㅎㅎㅎ


    |+rp+|19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