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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테.교 신기록 수립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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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0'
  • 비&테니스 08.04 00:55
    제가 한때 조석으로 불렀던 노래가사를 기념으로 ...결혼식에 친구들이 불러서 하객들이 놀랐다는..ㅎㅎ...
    =================================================================
    간밤의 꿈은 아니리...오랜 고통 다 한후에...
    내 형제 빛나는 두 눈에 빛나는 눈물들..
    한줄기 강물로 흘러 오랜 땀방울 함께 흘러..
    저 넓은 평화의 바다에 정의에 물결 넘치네..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중략...
    아 짧았던 내 젊음도 헛된 꿈이 아니었으리...
    그날이 오면...그날이 오면...
    ==========================================================================
    혹시 가사 틀린 부분있으면 리풀 주세요..넘 오랜만이라 가물가물....


  • 임원규 08.04 09:14
    제목: "그날이 오면" 가사 정확하게 맞습니다. 저도 고등학교때는 열심히 불렀는데 오히려 대학가니 부를 기회가 없더군요. 노찾사 테이프 사다가 열심히 듣고 연습했는데...

    그때의 그날은 아직 올수 없으나 이곳에서 숨쉬는 우리의 그날은 멀지 않았음을 피부로 느낍니다.
  • 아소당 08.04 09:42
    전 이노래를 친구랑 듀엣으로 불렀었지요..
    대학 졸업때쯤 나왔걸랑요..
    참 이쁜 노래였지요
  • 최진철 08.04 10:14
    헐.. 엄청난 리플이네요....

    대단하다는~ ^^ 훈장이네요 훈장 ^^
  • 최진철 08.04 10:14
    전 제 손에 5개의 물집이 제 나름대로의 훈장이었는대..

    우와.. 진짜 부럽습니다요.. ^^
  • 최진철 08.04 10:15
    아소당님은 항상 힘내라고 저에게 메세지도 보내주시고..

    정말 정말 따뜻한 분이시거든요~

    정말 정말 고마우신분 ^^

    저에겐 박~카~쓰~ ^^ 항상 힘이나요.. ㅎ
  • 바카스정신 08.04 10:54
    저 찾았습니까?? 진철님......ㅎㅎ~~
    <<<======= 요기 있내요... 드세요...^^

    아소당님은 월래 그런분이자나요....
    때론 소녀같고 때론 누님같고..ㅋㅋ~
    또 때론 어머니 같고...헤헤~~
    (오바했나....푸하하하~~)
  • 마이클 킴 08.04 12:07
    바카스님 한가지 빠트렸어요.
    때론 연인 같고...
    아소당님은 우리 전테교 만인의 연인이시죠. 안그런가요? 하하하
    아소당님께서 힝기스 사진으로 바꾸셨네요.
    투핸드 백핸드 치는 모습을 보면 힝기스하고 진짜 똑같거든요.
  • 최진철 08.04 14:48
    ㅎㅎㅎㅎㅎㅎ
    맞아요 ^^
  • 유재만 08.04 22:07
    흐흐흐 정신없네요.
    이걸 다 확인할려면...ㅋㅋㅋ

    활기있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