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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nis 시합의 역발상???

오늘 아침은 새벽이 비가 조금 와서 tennis 장이 볼을 칠수 없을것 같았는데

그래도 2game했다..

A팀은  : 평균 구력만 20년이상씩 된분들 ( 남, 여----평균나이 50~55)
             매일 아침마다 치시는 분들이다...

B팀은 : 본인과 또 한분이다.
            한분은 (가끔씩 나와서 몇번 인사만 나누고 1번 정도 game만 했을 분이다)

1set : 6:4  (그래도 잘 했다는 성적이다)
2set : 4:2로 출발  5:2로 갈수 있는 찬스에서 실수를 하고 말았다...
          그래서 결국은 4: 6으로 역전패 하였다...

A팀의 강점은  ( 남자분은 하프에서 발리가 강하고 실수가 그이 없다.
                        여자분은  각도깊은 포핸드, 로브가 강하다

B팀의  강점은  ( 본인 서브& 발리또는 서매시에 강함)
                     (한분은 주무기가 없다 ..있으면 본인이 서버후 볼이 넘어 올때 발리로 잡을분)  
  
         우리 파트너에게  시합중에 조금씩 볼일 잡아 힘차게 치라고(풀 스윙 하라고 요구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2est다 6:4에서 무너 쳤다...

*** 2set 4:2에서  5:2로 갈수 있는 상황에서  30:40에서 세컨서브에 리시버 시에
      볼을 잡아 치치 못하고 그냥 볼을 넘기는 것이었다...(정말 그렇게 설명을 했건만)

   제가 시합 끝나고 문의을 하였다...(볼을 잡아 빠르게 해드에 힘을 실어 치시라고)
    
   제 파트너 왈 ====>실수를 할 까봐 그냥 안전하게 넘겼다고...

**** tennis 의 역발상은 대부분 사람들은 볼을 밀어 친다...하지만 자신감은 없다...
       제가 생각하는 것은 볼을 빨리 쳐라 ===>볼을 잡아 쳐라  
  
      자심감과 연습만에  강력한 포핸드를 만들 것입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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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2'
  • 여진아빠 08.12 11:19
    그분도 일주일에 3번이상 공을 치시면 아마 빠른시일내 eye-life 님의 조언에 대해 많이 느낄겁니다. 저도 마찬가지지만요..
  • eye-life 08.12 16:01
    정말 많은 분들의 의견에 감사 드립니다...

    참고로 저의 파트너가 제 방식의 의도하는데로 잘 따라 주셨기 때문에 그나마 2game다 6:4정도 였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제 파트너가 충분하게 가능성이 보였기 때문 입니다...

    2번째 game에서 4:2까지 앞써 같든것은 충분하게 포핸드를 의도하는데로 쳐기 때문입니다...

    다시한번 강조를 하지만 충분하게 칠수 있는 가능성이 보였습니다...

    가능성이 있다는 것은 다음에는 잘 할 수 있다는 것이겠지요...

    참고로 언제 자심감이 생겨서 그렇게 볼을 치겠습니다....

    저는 항상 연구와 실전에 임하고 있습니다...

    확률game 이길수 있는 확률은 밀어치는 것보다 볼이 좀금 느리드러도

    자심감있게 풀 스윙(top spin)으로 쳐서 error가 없는 것이

    더 좋은 볼을 칠 수 있는 것으로 판단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