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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셀 브리토를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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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프랑스 오픈 여자 단식에 최연소로 참가한 포루투갈 선수입니다.

93년 1월생. 올해 16살이고 리스본이 고향이네요,

그 전 최연소 선수는 모니카 셀레스였었는데 셀레스보다 몇 개월 빠르군요.

2007년에 프로로 전향했는데 참 대단한 선수입니다.

2회전에서 세계랭킹 15위인 중국의 희망 장지에를 2-0(6-4, 6-3)이기고 32강에 오르는 여자단식 최고의 이변을 연출했습니다.

사진=http://www.rolandgarros.com/en_FR/news/photos/

http://www.rolandgarros.com/en_FR/players/overview/wta314929.html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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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6'
  • 全 炫 仲 05.28 01:33
    풀네임은 Michelle Larcher De Brito인데요.

    미셀 브리토라고 부르는게 맞는지??

    예선전을 통과해서 본선까지 올랐는데..16살 이라니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 201 05.28 08:24
    그럼 14살에 프로로 전향 했다는거네요. 대단하군요..
  • team_k 05.28 08:29
    14살때인가 봅니다.
  • 全 炫 仲 05.28 09:19
    미셀 라세뒤 브리토라고 하는군요...그냥..미셀...

    14살에 볼리테르에 가서 2년만인 올해에 일을 냈군요.
    거의 천재급선수네요.

    좋은 동영상 감사합니다.
  • 수와진 05.28 09:38
    좋은영상잘 보았습니다. 정말 빨리 성장했군요. 어디까지 성장할지 지켜보겠습니다. 제소견으로 탑10은 어렵겠는데요. 부모을 보니...ㅎㅎㅎㅎㅎ이건 무조건 제생각입니다.감사합니다.
  • 조항래 05.29 00:01
    예견된 지구 정복의 여전사의 프로필을 보는듯한 느낌이네요.
    저리 좋은 환경에서의 타고난 자질...
    참으로 부럽네요.
    맟춤형 스타의 탄생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