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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자세에서의 그립?

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하게 잘 읽습니다.

저는 포핸드는 웨스턴 그립을 백핸드는 왼손주도형 양손 백핸드 (왼손은 세미웨스턴, 오른손은 컨디넨털 그립)을 사용하는데,

질문 1.


서비스 리턴하기 위한 준비자세 때  저와 유사한 포백을 사용하는 선수들은 어떤 그립의 준비자세를 취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저의 포핸드와 백핸드에 적당한 추천할 만한 그립자세가 있는지요? 제는 아래 두가지를 해 보았는데 어떤게 좋은지 잘 모르겠어요.

첫번째,  왼손은 백핸드 그립을 오른손은 컨디넨털 그립으로.


두번째,  왼손은 백핸드 그립을 오른손은 웨스턴 그립으로

질문 2. 


서비스 리턴 후 상대방의 공을 리턴할 때도 서비스 리턴과 동일한 자세가 좋은지(추천할만 한지)아니면 다른 자세로 가령 오른손만 컨티넨털 그립으로만 잡고 왼손은 라켓 중앙부위를 잡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발리때의 그립은 오른손만 컨티넨털로 잡고 왼손은 라켓 중앙부위에 잡게지만요..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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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
  • tenniseye 09.02 14:41
    아래 ..그립의 이해와 서브에 대한 리턴 방법 링크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http://tenniseye.com/xe/index.php?mid=BAND&page=2&document_srl=484938

    http://tenniseye.com/xe/serve/76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