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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번개 및 11월 넷째주 덕수모임 공지

Atachment
첨부 '21'

어젠 용덕이, 승호, 계룡이를 오랜만에 볼 수 있었군요
시간되는대로 자주들 와라~ㅎㅎ

그리고 챨리브라운 님께서 처음 참석하셨습니다
1년만에 볼을 치셔서 많이 힘들어 하시긴 했지만 구력도 있으시고 곧 적응 하실 듯..
또 뵙겠습니다~^^

규열이 송별회라 조촐하게나마 막걸리도 준비하고 안흥찐빵, 군고구마, 귤 조금 준비했었는데 정작 제가 제일 많이 먹었네요^^;;

수퍼타이브렠 단식에 규열이와 저 그리고 목사님에 이어 문옥님, 계룡이, 용덕이까지 합세하며 얽히고 설키긴 했지만 규열이 성적이 가장 좋았던 듯...ㅎㅎㅎ

아무튼 어제도 무척이나 재밌게 운동하고 떠든 듯...^^

규열이를 중심으로 사진 몇 장 찍었는데 휘리릭 남깁니다~























코멘트가 없어서 밋밋하다기 보다는 깔끔한데요^^;;

규열이 다음주에도 몇번 덕수에 올 줄 알았더니 아쉽게도 어제가 마지막이었더군요
사실 2년 금방...휴가 나올 때도 간간히 볼 수 있겠죠ㅎㅎ



내일 시립대 토요번개 4시부터 7시..
메시지 공지(오후 1~3시경)를 통해서 선착순 10명..(전테교 회원으로서 처음 참석하시고자 하는 분은 댓글 주세요~)

다음주 월요일 및 목요일 덕수모임 오후 6시부터..

많은 참석 바랍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
 Comment '23'
  • 수진 11.19 09:18
    혹시~ 계룡이 100일 휴가 나왔던날~ 기억하시나요?~~ "벌써 나왔어??"~~ 이랬었던가요??
    어제 계룡이가 얘기하더라구요. 그날 우리가 그랬었다고ㅋㅋ
    갈땐 어데 멀리 떠나 보내는 것 처럼 많이 아쉬워하며, 잘 댕겨오라고 몇번이고 인사를 했던것같은뎅.
    정작 떠났던 본인에겐, 길고길었던,,,100일...이었을.... 그 때ㅋ
    규열이도 아마......도..... 우리가 그러겠죵?^!^ 무사히~~ 좋은경험쌓고~ 잘 댕겨 온나~~^^
  • 수진 11.19 09:22
    참~~ 어제 영주도 저둥. 사진을 몇 장 찍었더랬는뎅. 저는 특별히~ 규열이 스페셜로다가ㅋ
    우에 사진들은 덕수의 풍경~~이랄까~~ 어제의 훈훈했던 모습들이 고대로 담겨있네요~ 아주좋아요~! 굿굿굿~~^^
  • 규열군 잘다녀오게.
    어제 만나서 인사를 했으면 하는 바래이었네만
    회사일로 여의치가 않아 아쉽기만 하군^^
    몸다치지 않고 무사히 군 생활하기 바라네.
    참 테니스병으로 빠졌으면 하는 바람이네 ㅎㅎㅎ
  • 통키 11.19 15:32
    일 때문에 어쩌다 한번씩 코트에 가다보니 규열이 군대가는걸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가입하고 처음으로 글 올리네용~~ㅋㅋ
    규열야 몸 건강히 잘 다녀오고 군에서 무슨짓?을 해서라도 무조건 휴가 많이 받아서
    휴가 기간 동안 테니스 치러 자주 와라 ㅋㅋ
    복무 기간 동안 테니스 치러 오는 횟수로 너의 능력을 평가하마...
    규열아 너의 능력을 보여줘~~
  • 수진 11.19 16:40
    ㅋㅋ 통키가 누군가 했더니....ㅋㅋㅋ
    여기서 보니 무쟈게 반갑네염~!! 사진 너무 구엽게 나온거 아니에요?!^^
    테니스 치로 오는 횟수로 오빠의 능력을 평가할게요ㅎ
  • 주엽 11.19 18:06
    ㅋㅋ 둘이 만담하냐..ㅎㅎㅎ
  • 신지희 11.19 21:00
    규열오빠 군대 잘 갔다오세요~~
    요즘에 일이 많아서 일찍 퇴근을 못해서 덕수에 못가서 오빠 송별회도 못갔네요!

    ㅠ.ㅠ 이제 좀 친해질려구 했는데 아쉽구요!

    나중에 또 만날 기회가 있겠죠 !!

    무튼 무사히 잘 다녀오시길 ^-^
  • 우와 11.20 02:42
    규열학생~
    잘 다녀와요~
    그나마 다행입니다. 지난 번에 좀 이르지만 술을 한잔 나누었던 것이 참으로 고마운 기회였군요.
    그래요, 2년 후딱 지나갑니다. 국방부 시계는 무조건 잘 간다고 들었고 지금까지 잘 가고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앗 주성님이구나~
    나는 루키님이 닉네임을 바꿨나 하고 생각했어요...
    반갑습니다.
    목사님도 지난번에 못뵈서 서운했는데, 사진으로나마 보니 반갑습니다.
  • 김창렬 11.20 15:58
    수진씨와 끽은 사진 중에 더 정다운 포즈가 있었는데 짤린 이유는 ... ^^

    우와님, 그날 늦게라도 가서 얼굴이라도 뵐려고 했는데 저도 무척 서운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다음에 뵈요.
  • 챨리 브라운 11.21 16:16
    군대 잘 다녀오세요. 상당히 잘치시는 분들인데 아쉽군요...

    저는 한국 테니스 문화와 클레이 코트를 처음 대하는 기회였습니다.
    모두들 따뜻하게 맞이해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모두들 테니스 정말 잘 치시고, 저도 앞으로 많이 배울 것 같습니다.

    약 14 개월 만에 코트에서 뛰어서인지, 많이 힘들었고, 체력 문제가
    속으로 은근히 걱정 되었습니다... 지금은 온몸에 안쑤신데가 없어서
    당분간 좀 쉬어야 할 것 같습니다 ㅠ_ㅠ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 많은 부탁 드립니다.

    (제가 mac 을 사용하는데, 이 사이트는 mac 에서는 글을 쓸 수가 없네요
    이 글은 윈도우를 사용해서 올립니다)
  • 주엽 11.22 10:44
    규열이 뿐만 아니라 문옥님도 손목 때문에 2주간 잠수 예정이고 희망님도 감기와 허리 때문에...^^;;;
    또 뵙겠습니다~^^

    목사님..그거 너무 어둡게 나온데다가 작게 나와서요^^;;

    오늘은 누구 덕?분에 롤케잌 가져갈 예정입니다~ㅎㅎ
    이따들 뵙겠습니다~
  • 혜미 11.22 12:36
    규열이 군대를 몇 번 보내는건지..어제도 보내고 왔네요...ㅋ

    찰리 브라운님 반가웠구요, 자주 뵐게요^^

    수진이 시합은 잘했는지..... 결과는 이따 덕수에서~!^^

    그리고 주덕오빠.....
    그 누구,,,,가 혹시... "영주"가 아닐까~하는 기막히 생각?!......ㅋㅋ
    미쳐 준비하진 못했지만... 가볍게~ㅎ

    "생일 축하한다 영주야"~~♥ㅎㅎ
  • 정계룡 11.22 14:43
    수진누나 100일이 아니라 ㅋㅋ 그냥 4주 훈련이였어요... ㅋㅋㅋ
    이제 규열이형을 못보는건가요... 이거 아쉬워서 어떻하죠
    부대가 가까우면 면회 자주갈게요~~ 이쁜 수진누나하고 혜미누나 끌고갈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요일에 참석예정입니다 ㅎㅎ
  • 챨리 브라운 11.22 17:48
    예,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 사이에 눈도 나빠졌나봐요... ㅠ_ㅠ
    지난 목요일 모임에서 가방을 뒤지며, 너놓은 물통이 안나와서
    도대채 물통이 어디갔나... 했더니, 다른 회원분 가방이였다는... ㅠ_ㅠ
    어느분 가방이였는지 모르겠지만, 본의 아니게 뒤지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
    뒤늦게 드립니다...

    그리고... 혜미님 생일이 지난주 금요일이였네요...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
  • 주엽 11.22 22:49
    ㅎㅎㅎ 챨리 브라운님 또 뵙겠습니다

    근데 지난주 금요일이 혜미 생일이었다니...^^;;;;
    몰랐네요ㅎ

    혜미야 목요일에 보자~^^
  • 주엽 11.22 22:55
    오늘은 좀 특이했네요ㅎㅎㅎ
    월요모임 치고 인원수는 꽤 있었던 것 같은데 정작 볼을 치는 분들은 많지 않은...^^;;

    게임하고 있자니 로버츠가 여자친구와 함께 코트에 들어서더군요
    청바지 차림으로...ㅎㅎ
    이현님을 비롯해서 몇몇 분들이 부르시길래 게임 하다말고 죄 들어갔더니 오늘은 영주 생일이자 로버츠의 생일이더군요

    로버츠와 처음 뵙는 여자친구가 사 온 케잌에 불 붙이고 한바탕 생일 축하 노래 부르고 촛불 끄고...^^
    여자친구분...참하고 단아하니 둘이 참 잘 어울리더군요^^

    그리곤 문옥님 합류하면서 게임보다는 사무실에서 주로 수다를....ㅎㅎㅎ

    집사람과 수진이가 문앞에 붙어있는 광고지 세트메뉴를 보더니 아이디어를 냈는데...
    목요일엔 탕수육과 짜장면 내기 청백전 예정입니다ㅋ
    단체복식으로 할 지, 호주식으로 할 지는 당일 결정...^^;;

    많은 참석 바랍니다~
  • 우와 11.23 14:38
    허걱~ 몰랐습니다.
    두분 모두 생일 축하합니다~
    옆에서 박수는 못쳐줬어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라고 마음 속으로 잠시 생각했습니다.
    사무실 수다~ 그 맛도 삼삼하지요...
    탕수육, 짜장면 시키면 군만두는 써비스로 따라 오는 것은 여전한지 모르겠네요?
  • 만만디 11.23 15:50
    혜미님, 영주님, 로버츠 님 생일 축하합니다 ~

    생일 축하 선물로 다음엔 無폴트 게임을 선사하도록 노력하겠음당 ^^;

    요즘 직장에서도 늘 테니스 생각에 좀처럼 일의 능률이 오르지 않네요. 아~ 라켓 잡고 잡당.
  • 정계룡 11.24 09:29
    아침에 벌떡 일어나다 담걸렸네요 ㅠㅠ

    2주동안은 운동을 못할듯하네요

    이런 겨울이라 더 조심해야 하는데....
  • 주엽 11.24 09:35
    계룡아 담이 문제가 아니라 갑자기 벌떡 일어나는 건 언제든, 누구에게든 위험..
    담이야 치료하면 되는 거고... 앞으로 머리가 핑 돌 정도로 급하게 일어나지 마라~

  • 혜미 11.25 23:15
    저 생일 음력 11,19.....예요....
    --;;
  • 혁빠 12.02 20:54
    ㅋㅋㅋ 혜미님 생일은 필히 챙겨야 할듯.......^^

    규열군 입대소식은 주엽형님 문자로 알았는데.........이 자슥이 제 전화를 마구마구 씹네요....^^

    몇번 통화 시도하다가......전화 안받길래........그냥 확~~ 삐져 버렸습니다........흥!!!!

    잘 다녀와라.......대신 편지는 없다.........흥!!!!
  • 주엽 12.02 22:20
    규열이 생각나네..ㅎㅎ
    그동안 규열이 많이 바빠서 나도 문자로 얘기 주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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