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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 날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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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8'
  • 우와 12.03 18:25
    저는 맥주 담당, 찜~!!!

    그리고, 파전 공중회전 묘기도 지원합니다...
  • 주엽 12.04 08:19
    삼겹살과 연어는 대광이가 준비한다는 군요ㅎㅎ
  • 이문옥 12.04 20:46
    난....뭐 ....있는게 온통 떡이라....그거라도 가져가야지....
  • 김영주 12.05 17:11
    ^ ^
    음...전 뭘 준비할까요? 궁리 좀 해 봐야겠네요.
  • 주엽 12.06 11:49
    문옥님..떡 좋죠...^^
    감사합니다~ㅋ
  • 혜미 12.07 22:32
    저도 뭣 좀 준비하고 싶은데...해먹을 수 있는검 뭐든 가져가도 되는거죠??ㅎㅎ
  • 주엽 12.08 13:37
    그래 부담 안되는 걸로 적당히...^^
  • 우와 12.08 13:53
    아~ 그 동안 바빠서, 잠수를 좀 탔지요...
    회사 일이라는 것이 그저 집안 일과 비슷해서, 해도 표도 안나고, 끝도 없는 일이라...

    이문옥님 감사합니다. 떡뽁기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선호되는 가장 현대적인 우리나라 대표 전통음식아닌가요?
    이전에 가지고 오신 떡으로 집에서 떡뽁끼 해먹으니까, 참 좋던데요... 감사히 맛있게 먹었습니다. 떡이 쫄깃쫄깃하니 맛이 좋았습니다...

    혜미님, 뭐든 가지고 오시면, 요리는 제가 하지요...
    단지, 요리 다 해놓고나면 먹을 것이 별로 안남을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는 것이 걱정이기는 합니다만...
    제 요리의 비결은, 요리하면서 꾸준히 매 단계별로 맛을 확실히 보는 것이 특징이라...
    어제도 연근 튀김하면서, 밥상 위에 오르기 전에 맛을 좀 과하게 봤던가???
    아무튼, 감사히 요리하겠습니다... 큭큭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