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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wk Eye ?

축구에도 테니스 처럼 challenge 제도를 도입하면 좋겠네요.

양팀에 전,후반 3차례씩 challenge 를 할 수 있게 한다든지...

아쉬운 맘에 엉뚱한 바램을 늘어놓았습니다.

뭐, 어쨌거나 이제는 월드컵과 윔블던 두가지를 시청하는 이중고에서는 벗어나게 되었네요.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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