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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가있는 테니스 교실

무학님과 안선생님,열시미님께서 늘 그러나 조용히 올려주시는 시....
두 님들의 깊이에 비해 그동안 너무 모퉁이에만 있었던것 같습니다.죄송~

이제 전.테.교 메인 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마음이 지치고 힘들때..테니스로 인해 정신적으로 공허하고 뭔가 부족하다고 느낄때....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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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2'
  • 아소당 03.18 09:50
    교장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미안하고,영식님과 다른분들께는 고마운 맘을 전하고 싶습니다.
    늘 보고만 가구요,,,,
  • 全 炫 仲 03.18 10:47
    아누님..오랫만에 불러보는 그 이름..^-^..여전히 사진속의 밝은 모습 보기 좋으십니다.가끔 누님의 글도 볼 수 있기를 기대해보며...늘 건강하시고 가족모두 행복하세요~

    테니스 때문에 부상입으실까봐 걱정되는 교장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