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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첼린저 국제대회 드디어 오픈

<삼성증권배 국제남자 챌린저 대회>

1. 제 1회 대회 : 2000년
2. 총상금 : 100,000 달러+H
3. 우승상금 : 12,500 달러
4. 드로 : 32 드로
5. 엔트리 포인트 : 80점
6. 최다 우승자 : 이형택, 4회
7. 본선 출전 선수들
- 라이너 슈틀러 (독일)
- 비욘 파우 (독일)
- 이형택 (대한민국)
- 바실리스 마자라키스 (그리스)
- 시몬 그레울 (독일)
- 다나이 우돔초케 (태국)
- 루카스 쿠보트 (폴란드)
- 멜레 반 게메르덴 (폴란드)
- 크리스티안 플레스 (덴마크)
- 존 폴 프루테로 (미국)
- 릭 드 보에스트 (남아공)
- 다카오 스즈키 (일본)
- 비욘 렌퀴스트 (스웨덴)
- 라이너 에이칭거 (오스트리아)
- 야콥 아닥투슨 (스웨덴)
- 욘 반 로텀 (네덜란드)
- 빅토르 브루단스 (슬로바키아)
- 얀 메틀 (체코)
- 니콜라스 톰만 (프랑스)
- 알렉산더 페야 (오스트리아)
- 세바스찬 드 차우낙 (프랑스)
- 첸 티 (대만)
참고로 이형택 외에 4명이 와일드 카드로 본선에 출전할 수 있고, 나머지 선수들은 예선을 거쳐야 한다. 차세대 주자들인 김선용,전웅선 선수는 와일드 카드를 받았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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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
  • 全 炫 仲 10.24 13:55
    우승상금 12,500달러에 호텔 제공까지..챌린저급에서는 조건이 상당히 좋은 것같습니다.한국선수들이 좋은 성적으로 보답해주었으면 좋겠네요..시간되시는 회원님들은 꼭 한번 직접 가보시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