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니크 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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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나 올챙이송을 벗어나보나...부럽부럽...
왕년의 테니스 스타 Yannick Noah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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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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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보았던 노아의 정열적인 플레이가 기억나네요. 노아의 아들 호아킴 노아는 미국대학무대 평정하고 테니스 선수가 아닌 농구선수로서 NBA에 7번째인가 정확하진 않지만 1차 지명되어서 시카고 불스에서 뛰고 있죠. 성격이 아버지랑 비슷한 지 몰라도 불같은 성격을 보여주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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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아들이 농구선수인지 몰랐어요.
아버지 노아로서는 농구로 빠져드는 아들이 안타까웠을것 같네요..
미국고등학교 학생들의 스포츠 우선순위에서 테니스는 상위에 끼지도 못하지만 그나마 USTA 가 계속해서 투자액을 늘려 나가 폐허화 했던 테니스코트들을 다시 새로 만들어 나가는 중이라 테니스의 부활을 얘기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미국 남자 고등학교의 봄시즌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제 아들애도 이제 마지막 고등학교시즌이라 좀 잘해보려는지 매일같이 라켓들고 등교했다가 방과후에 연습하고 돌아옵니다.
제가 혼자 속으로 생각합니다..
테니스가 번갯불에 콩 구워 먹듯이 되냐??
겨우내내 밴들거리고도 시합에 이기리라 바란다는 그 발상 자체가 도둑 심보지..ㅉㅉ
지가 무슨 라이언 킹이라고 네발 반짝들고 잠만 쿨쿨 자다가 이제야 발등에 불이 떨어졌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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