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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향기


  • 안영식 02.28 10:19
    노래를 들으면
    그 리듬이 테니스 같습니다.

    스핀을 살짝 넣어 쇼트로 놓는듯 굴리고
    로브 올리듯 높이고
    일발 장전 스메시 처럼 가슴에 비수를 찌르듯 강한 리듬...
    그리고는 연결구 처럼 계속 이어지는 같은 비트~~
    어찌 노래만 그럴까요....
    사람의 만남과 이별 그리고 사랑의 나눔과 헤어짐 모두.....
    그러고 보면 생활의 모두가 테니스 처럼 보이는 군요.
    님~~
    오늘은 한주의 하루가 시작 되는 월욜 입니다.
    꽃 향기 은은한 즐거운 한주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