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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러를 통해 본 공-그립-눈의 위치

Atach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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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4'
  • 페더러를꿈꾸며 07.13 09:48
    예술이네요^^
  • 백영택 07.14 22:51
    어떻게 저렇게 찍을 수 있을까요? 공과 줄 예술입니다. 공이 거의 반이나 보이지 않네요. 정말 예술입니다.
  • 이광주 07.15 23:52
    예술 맞음^^
  • 해모수 07.16 16:09
    자꾸만 공이 얇게 맞는 이유가 어쩌면 공을 아래로 쳐다보고서
    스윙을 하는것 같네요.. 어제 손목과 라켓의 각도를 쳐다보면서
    그대로 유지한채 공의 뒷편을 그대로 관통시키니 손맛이 제대로
    나던데요... 아 몸에 익히기가 너무 어려워 지네요...
    * 네트를 살짝 넘는 탑스핀과 머리위로 날아가 베이스 라인에
    꽂히는 탑스핀 마지막으로 빨래줄 처럼 눌러 버리는 파워드라이브..
    * 두가지를 모두 정복할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