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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드립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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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2'
  • 권기욱 07.03 02:10
    테사랑님 반갑습니다.
    아시겠지만 이번주 일요일에 번개 모임이 있습니다.
    꼭 참여하셔서 자리를 빛내어 주시길 바랍니다.

    구력과 레슨이 2년차이신 테사랑님께서 어설픈 풋내기 초보이시라면 대체 저는 어디에 자리를 두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왕 어설픈 풋내기 초보???
    테사랑님의 과다한 겸손은 저를 두~번 죽이는 겁니다. ㅠㅠ

    그럼 이번주 일요일에 오시는 걸로 알고 있겠습니다. ^^
  • 테사랑 07.03 08:45
    저두 반갑습니다.밑에 최동수님께 모임 참여 의사를 밝힌 멜을 발송 했는데...
    얼마전에 가입 했구 아직 이곳에 글쓰기나 여러가지가 어색 합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참고로 여성회원이고 신랑과 함께 테니스 합니다.(항시 붙어 댕깁니다.)
    답글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 권기욱 07.03 09:47
    태풍 민들레의 영향으로 내일 비 올 확률이 100%라고 합니다.
    공지가 나가겠지만 아쉽지만 정모때 뵐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정말 좋으시겠어요.. 부부가 함께 테니스를 즐기시고..

    아~ 마이클님의 배우자 결혼 전제조건이 무조건 테니스를 치는 것이랍니다.^^
  • 테사랑 07.03 10:02
    그렇군요...암튼 감사 드립니다.
    이렇게 황송한 답글 주시고 꼬박꼬박 코멘트 주시니 진짜 회원(?)이 된것 같구
    상당히 기쁩니다.
    테니스 매너를 젤 중시 생각하는데 실력없으면 천대 받는 동네 테니스와는 다르겠져?
    혹여 나중에 막가파 제실력 보시더라도 예쁘게 봐 주시길...
  • 이용철 07.03 12:23
    태사랑님 반갑습니다.
    드디어 여성회원이 우리 수원에도 오셨군요.
    신랑분과 같이 꼭 오프모임에 나오시구요
    오프모임에 참석하시면 너무 재미있구요
    바람직한 테니스문화를 만들어가는 전태교!
    그중에 선봉에 항상 서고자 노력하는 수원분교입니다.
    정모든 번개든 빨리 뵈올수 있었으면 합니다.
  • 박영태 07.03 13:27
    수원모임이 상당히 화기애매하게 되겠군요...
    반갑습니다...테사랑님...^^
    저는 원래 대전분교 소속이나 지금은 성남에 잠시 몇달 와 있는 관계로 수원모임에 가끔 나가고 있습니다...수원분들 매너 쥑이구요....거의 볼치시는 거 보면 장난아닙니다...특히나 제가 볼때 조심해야 하실분이 바로 마이클님입니다...중독성이 아주 강렬한 분이라...^^
    그리고 수원의 큰형님도 아주 분위기 쥑이지요...
    하여간 참석해 보세요....전테교가 왜 이렇게 좋은 곳인가를 아시게 될것입니다...
    잘하면 저도 나갈텐데요...뵈면 인사나누시죠....
    다시한번 가입을 축하드립니다....

    추신)상현님은 우리 대전분교의 큰형님이십니다....^^;;;
  • 테사랑 07.03 13:52
    이용철님,박영태님...감사합니다.서방님의 뜨거운 외조에 테니스에 발 디딘 아직은 초보 입니다. 지금도 레슨중인데 특히 여성은 꽤 오래 배워야 쫌이라도 칠수 있더군요.
    이곳어 많은 정보 얻는데 참으로 넓고 넓은 테니스세계가 마냥 어리둥절 하기만 합니다.
    박영태님은 대전분교 분이시라는데 상현님께 제안부 꼭좀 부탁 드려요.제가 테니스 후배 걸랑요.뵙기도 전에 일케 많은 선배님들 코멘트 주시니 힘이 절로 납니다. 빨리 아무일 없이장마와 태풍이 지나가길 바라면서...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꾸벅~ ^^*
  • 상현 07.03 17:39
    테사랑님 반갑슴다. 화이팅편님도 잘 계시죠..
    대전분교에 글이 있길래 이곳에 들렀더니 반가운 가입글이 있군요, 환영함다.

    대전 분교는 오늘 새벽 6:00부터 번개했슴다. 9시까지 공치고, 10시까지 수다 떨고...10시반까지 토론하고 (신발, 의류, 라켓, 그리고 윔블던과 브래드 길버트)...앞으론 삼겹살과 추어탕과 동태찜과 콩국수로 토론을 할까 하고 있슴다.

    반갑고요! 속세 테니스 분위기에서 느끼지 못하는 개방적이고 참신하고 활달하고 웬수같고 형제같은 그런 징글징글한 전테교의 분위기에 푸욱 젖어 보시길 바람다.
  • 테사랑 07.03 18:43
    마이클 킴님,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장마철이라 한참 후에나 뵙겠지만 아주 초보고 실력이 안되니 한 미모(미련한 모습) 하는 호박꽃으로 수원분교의 꽃이 되보겠습니다.
    가정이 화목 하려면 부부가 함께 취미생활을 해야 한다는 서방님 신념에 동참한지 2년째인데 매너등의 실력 외적인 문제로 고심하고 있는 중입니다.넓은 마음으로 이신참을 받아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상현 선배님! 둘쨋 딸내미 이름이 사랑인데 갑자기 떠올라 아이디를 일케 했네요.
    기쁨이와 사랑이, 딸은 한글이름으로 꼭 지어야 한다는 홧팅편님 땜시 <사랑>이
    항상 곁에 있네여. 암튼 반갑구요,고향(?)에도 자주 들리셔서 제글에 답글 주시는거 잊지 마셔요.선배님! 이곳을 꽤많은 분들이 가입해 계셔서 은근히 조심(?)스럽네여.
    다시한번 방가 방가 하구요,속히 중이염(?)낫으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 조재원 07.03 20:30
    여성회원 등장으로 드뎌 총각회원님들이 여성에게도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된 듯합니다.
    마치 도를 닦듯이 아니 원수진듯이 공만 후려치시던 회원님들...이제는 눈을 돌려 여성의 세계로 빠져보심이...그래야 저같은 하수도 상수는 아니더라도 중수정도는 올라가야 기가 살지 않겠습니까! 테사랑님 늦었지만 가입축하드립니다. 사실저도 가입한지 한달정도 됐고요. 모임참석은 두번했습니다. 테니스는 못쳐도 여기저기서 많이 어울려 치는데 전테교만한곳 없습니다. 그리고 두번 참석하면서 느낀 점인데 모임은 좀 일찍 참석하시는게 유리한듯 싶습니다..(신갈모임때 제가 좀 늦어서 케익을 못먹었걸랑요..아 지금 생각해도 너무 아깝다 - 조금만 일찍 갔더라도) 그러나 늦게 가더라도 배불러 못칠정도로 식량걱정은 안해도되니 걱정마십쇼..특히 매너 킴(마이클 킴)님께서는 테니스는 물론 여성에 대한 매너가 상상을 초월하니 기대하십쇼.
    끝으로 테니스는 마이클님이하 고수님들께 배우시고 테사랑님께서는 여성에게 잘 보이는 법이라덩가 이렇게 하면 테니스잘치는 여성 얻을수 있다등의 강좌를 여시어 테니스와 결혼한 총각들 새짝 좀 찾게 조언좀 해 주세요.
    끝으로 남편분께서는 보통 훌륭하신분이 아닌걸로 여겨집니다. 어쩜 저와 그리 생각이 같으신지..저도 부부사이에 적어도 한가지 이상 공동으로 같이 할 수 있는 취미가 있어야한다는 생각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저는 지금 와이프는 반포기한 상태고 이제는 애덜델구 다닐 생각인데 테사랑님 부부가 부럽습니다.끝으로 부상조심하시길..

    권기욱님..동수형님..글 올라오는것 보니 잘 계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요사이 쉬는 날이면 비가와서 집에서 윔블던만 보고 있습니다.볼때는 패더런데 칠때는 도끼자루 휘두르는 나무꾼도 아니고..몸과 마음은 왜이리 따로 노는지..(여하튼 조심하십쇼.특히 동수형님 복수전 기대하십쇼.도끼질도 제대로 들어갈때가 있습니다.)
    그나저나 보름이상 쉰것 같은데 라켓에나 제대로 맞을런지 모르겠네요.라켓도 녹슨것같고 더 이상 녹슬기전에 비그치면 제가 연락드릴테니 열심히 칼(라켓)들 갈고 계세요..
    전 7월10일정도 시간이 생길것 같습니다. 날씨가 허락된다면 9일날 미리 연락드리겠습니다.

    큰형님,감독님이하 모든 회원여러분!
    먹거리 조심해서 드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모임때 뵙겠습니다.
  • 테사랑 07.04 15:10
    조재원님!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이렇게 많은 분들께서 환대해 주시니
    정말정말 기쁘고 회원 가입하길 참 잘한거 같아요.(곧 울서방님도 가입 시켜야쥐...)
    테니스 시작은 신랑의 강요(?)때문였는데 지금은 제가 더 열심히 합니다.
    웹서핑 하면서 이런저런 정보도 얻고 일케 전.테.교 에서 많은 좋은분들 만나고...
    한달여 먼저 가입 하셨어도 선배시니 이 후배를 이쁘게 봐 주시고 요모조모 쫌 갈켜 주셨으면 합니다.모든게 어색하고 아직 분위기 파악도 잘 안되고 있거든여.
    담에 오프라인 모임에서 뵐 그날을 기다립니다.건강하시고 즐테 하세여!
  • 최동수 07.05 11:27
    반갑습니다. 테사랑님. 저희 부부가 이루지 못한 부부가 함께 테니스 치기하신다니
    참으로 부럽기도 합니다. 아직까지 그 소망은 유효하지만....
    저에게 메일을 보내셨다고 하셨는데 메일을 받지 못해 답장을 못 드렸습니다.
    화기애애한 부부애를 요번 정모 때 보여주셔서 마이클님의 표상이 되시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모임에 입교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반가운 모습을 정모때 뵙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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