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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수) 어린이날 오전 번개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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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21'
  • 참석합니다~~~~...
  • 주엽 05.02 08:26
    패러다임님 오랜만에 뵙겠네요~^^
  • 서아름 05.03 09:21
    수요일에 비가 온다는...가능하면 참석 하도록 하겠습니다^^. 실내코트서 해보고 싶었어요~^-^
  • 정계룡 05.03 10:36
    연락을 못드렸네요 ㅠㅠ
    수요일에는 분당에 있을예정이라 참석을 못할듯 합니다;;;
  • 주엽 05.03 11:07
    서아름님..오늘도 뵙고 수요일도 뵈요~ㅎㅎ

    계룡아...스트링 잘 매줘라~ㅋ
  • 종범이 05.03 13:42
    오예에~! (/'o')/
  • 이문옥 05.03 14:29
    다들 얼굴 본지가 꽤 오래 된거같네...자긴 하드 체질이라던 종범이, 너무 좋아하는거 아녀?(나이들면 삐걱 거릴텐데...^^)
    날 전혀 배려하지 않는 평일(나에겐 그저 평일...) 오전 시간의 번개~주엽군의 새심한 배려 마음깊이 정를 느끼며,
    나 오늘 덕수안가!!!
  • 주엽 05.03 18:04
    ㅋㅋ 문옥님..어째 오늘 오실 듯...
    그리고 수요일 다른 시간엔 자리가 없었습니다~^^;;

    종범인 가다가다 보는 것 같다ㅎㅎㅎ
  • 종범이 05.03 19:54
    문옥 엉님! 주엽 형님!
    가다가다 보지만, 저 이미 4월부터
    월회원 복귀했다는 거 꼬~옥 기억해주셈!
    그나저나 문옥 엉님 안 오시면,
    누구 구멍을 뚫나 이거.. 구멍은 역시 문구멍!┌( '-')┘
  • 수진 05.03 20:57
    전. 오늘 못 가~!! ㅆ .... 어욧 ㅠㅠ. 지금 퇴근해요. 아후. 곤해라.

    오예에~! 저두 수욜에 뵈어요^___^ ......... 문구멍이라....ㅋㅋ
  • 주엽 05.04 10:33
    쫑범아 알고 있다ㅋㅋ

    수진아 내이 보자~^^

    A,B코트 우리 앞뒤로 예약이 되어 있지 않더군요
    시간되시는 분들은 30분 정도 일찍 오셔도 될 듯 싶습니다~

    당일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을 몇몇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ㅎㅎ
  • 양영휴 05.04 16:46
    몸 컨디션 조절 잘 해서 아침 운동 참석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혜미 05.04 22:03
    오랜만에 들러봅니다.
    손목 근육이 놀랐는지 퉁퉁부어... 당분간 운동 금지령 받았습니다...헐~~ㅡ.ㅡ;;
    내일 시립실내 벙개...아숩다...
    이번주만 꾸~욱 참으려구여...
    모두 즐테하세요~^^
  • 주엽 05.04 22:39
    교수님 내일 뵙겠습니다
    가능한 일찍 오세요~^^

    혜미야 부었으면 냉찔질해야 겠네^^;;
    관리 잘 해라~
  • 우와 05.05 11:10
    허걱! 혜미님, 우짜다가... 빨리 회복되길...
    공휴일이지요? 부럽습니다.
    금쪽 같은 주중 공휴일 재미있는 시간들 보내세요...
    저는 오늘 재윤이가 저녁에 너무 바쁘지 않으면, 같이 스트록이나 어떻게 함 해볼려고 합니다.
  • 주엽 05.05 21:08
    우와님과 써니님 오시는 6월에도 번개 많이 때릴 예정이니 기대하세요~ㅎㅎ
  • Sunny 05.06 14:24
    우리 식구 아무래도 찢어져(?) 가야 할 것 같아요. 재윤이와 저, 우와님 따로 ... 스케줄이 전혀 안 맞네요. ㅠㅠ
  • 수진 05.06 23:26
    음. 그래도. 어여 오세요. 정말 보고 싶어요~!!!!!
  • 주엽 05.07 10:34
    아직은 시간이 있으니까 어떻게 될지는...
    아무튼 빨리 오세요~ㅎㅎ
  • Sunny 05.07 15:39
    드디어 뱅기표를 샀는데.... 정말 저는 빨리 가고 싶은데....

    가족이 찢어질 수 없으므로, 우와님 스케줄에 맞춰 7월 29일에 가기로 했습니다. 우와님은 8월 한 달 내내 있을 예정이나 저희는 저의 신분과 재윤이 학교 개학 관계로 9일에 돌아와야 하네요. 오는 날 가는 날 빼면 달랑 몇일 뿐이네요. 부모님 뵈러 가야하니까 덕수 식구들과는 8월 2일부터 8월 8일까지 밖에 못 보내요. ㅠㅠ.

    지금 싱가폴은 가만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hottest season 의 한가운데랍니다. 한국의 6월의 시원~함(?) 을 느끼고 싶없는데... 8월 초 한국이면 여기보다 더운데 ...지지리 복도 없지 흑흑.

    수진아 우리 시합은 물건너 간겨? 그치? 에이! 가면 좁쌀 동동주나 마셔야지. 동촌 아줌마한테 계란찜 서비스 팍팍 해달라고 할꼬야!!
  • 주엽 05.07 16:36
    맞춰서 청백전을 하려고 했는데 제 예상보다 많이 늦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