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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당..

오랜만에 목욜에 과외가 없어졌습니다.. 아줌마가 애 데리고 어디좀 가야한다면 갑자기 통보를 해왔네요..
그래서리 기쁘게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혹시 제가 누군지 까먹으신것은 아니시죠??
너무 오랫동안 못나가서리.. 그동안 목욜에 가려고만 하면 비가 내리고.. 못가는 날은 꼭 날씨가
좋구.. 하늘도 무심하시지.. 월욜에는 먹고 살아야 하는 일이 있어서 도저히 시간내기가 어렵네요
그래서리 오늘 가려합니다.. 근데 오늘도 날씨가 좀 꾸리꾸리하네요..
이거 참 제가 비를 몰고 가는 건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5시까지 칼 도착 하겠습니다..
수진누나도 오랜만에 뵈용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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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2'
  • 주엽 10.04 13:30
    날씨는 좋아졌네요ㅎ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 수진 10.05 17:37
    원광~ 오랜만에 봐서 정말 반가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