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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뵈러 가겠습니다.

짧은 기간동안 서울을 비웠었는데,,,
서울을 지키겠다던 계룡이는 온데간데 없고,,, -ㅠ-
다행히 주엽이형이 잘 지키고 계시는군요... ㅋㅋㅋ

아리조나에서 중요한거 배워갑니다...
"아무리 날씨가 안좋아도 이겨내라..." 정도..?? ㅎㅎㅎ

10월 1일에 귀국합니다.
여기서도 즐겁게 테니스 즐기다가 가네요...
한국에서 전테교 가족분들 볼 생각하니 설레요.
마구 설레요.

보고싶은 분들이 너무 많아요..
10월달에 어느분이 잠시 귀국하신다는 아주 기쁜 소식도 있고... (야호~)
암튼 이래저래 많이 설레입니다.

예전엔 안이랬는데.....
....

더위를 제대로 먹은건가... ㅋㅋㅋㅋㅋ
(개그에요)


공부도 많이 했지만...
여기 와서는, 제가 테니스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어떤 분들이 날 여기까지 끌고 왔는지...
다시 느끼고 감사해할 수 있다는 것이 참 좋았던것 같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
 Comment '5'
  • 수진 09.26 22:27
    언능와~ ^___^ 보고싶다!!
  • 정계룡 09.26 22:53
    어흑 ㅠㅠ
    형 미안해요
    이런 일도 제대로 처리 못하고 아주 죽겠네요;;;;
    덕수 모임도 나가고 싶은데 도저히 시간이 안되고 ㅠ
    형 빨리와요 ~
  • 모기 09.27 00:07
    아리조나.... 나랑 아주 인연이 깊은곳인데;; ㅎㅎㅎ
    얼렁와~ ^^;;
  • 주엽 09.27 00:21
    예전에 블루도 그렇고...왜 '어느 분 어느 분'하며 애매하게 말하지?
    너무 뻔해서 그런가?ㅎㅎ

    어쨌든 곧 보자~^^
  • 진서기 09.27 09:47
    ㅎㅎ 뻔한가???? 난 아직도 모르겠음....ㅠㅠ
    오랜만에 출근하니 죽겠네여.....

    암튼, 상현인 어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