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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돌릴 여유도 없이(모임 공지)...


지난 일요일 찐했던 모임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모임을 공지합니다. ^^
모임이 너무 잦은 것 같다는 생각이 좀 들기도 하지만, 이번엔 이유가 좀 있어서리...
서울분교 티셔츠가 이번 주 중에 완성될 것 같습니다.(완성시켜야 되겠죠....)
그래서 오는 토요일에 모임을 갖고 티셔츠를 나눠드리려 합니다.
티셔츠를 신청하신 회원님들께서는 가능한한 참석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 모임일시 : 6월 11일(토) 오후 5시~10시
2. 장      소 : 문원체육공원내 테니스코트
3. 회      비 : 10,000원
4. 준  비 물 : 이제 아시죠? ^^

모임시간이 늦은 시간이니 착오없으시기 바라고, 이번엔 조금 덜 덥게 운동을 할 수 있겠군요. ^^
그럼,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ps) 티셔츠 신청하신 분(존칭생략) : 국가대표, 수진, 북방왕별, 잠마루, 에이스, 마법사, 봉, 던롭300G, 김진수, 김수용, 테팤, 김하원, 무심포, 노터치에이스, 박상현, 이주엽, 정계룡, 철벽발리, 최인규, 테신, 페더러를꿈꾸며, bluesky, Rookie, 초심.
교장선생님은 알아서 챙겨 드리겠습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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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2'
  • 수진 06.07 10:32
    ^__^ 수진이 참석해요!!
  • 테신 06.07 11:17
    와~~바쁘다 바빠 정신이 하나도 없내~~~
    서울분교 호떡집에 불이난듯~~~(후끈 달아오르네 ^______________________^)
    아마도 다다음주엔 수원모임과 교류전을 계획하시는건 아닌지 ~~~~~~ 궁금~~~~~
    어쩨든 참석 입니다. ㅋㅋㅋ
  • bluesky 06.07 17:58
    참석합니다. ^------------^
    시간이 늦어서 사진은 못찍겠군요. ㅜ.ㅜ
  • 초심 06.07 18:03
    요즘엔 7시 반정도까지는 밝으니 사진은 해 지기 전에 많이 찍어 두면 되지... ^^

    이번 모임 때엔 꼭!! 단체 사진 찍자고... ^^;;
  • 정계룡 06.07 18:12
    저는 시간이 어째.... 5시에 학원이 끝나고 바로 출발해서
    6시쯤에 도착... 티셔츠받고 바로 와야 겠군요... 바쁘다 ㅇㅁㅇ;;
  • 박상현(魔神) 06.07 18:21
    음.. 일단 가서 티셔츠는 받도록 하겠습니다^^
    즐길수 있을런지는 그때 가봐야 알 수 있겠네요...
  • 차세대에이스 06.07 19:18
    아~~~~~~~~~ 이번에는 참석 못하겟다....................
    가서 혼자 깍뚜기 옷 입고서 뻘쭘하게 구석에 앉아있기는 싫다.......^^

    다행히(?) 이번 주말에는 선약이 되어 있습니다....
    강릉으로 투어 갈 예정이거든요......
    저희 친 형님하고................ (예선은 통과해야 할텐디.............^^)
    재미있게 치시고요......
    다음 서울모임때 가면 깍뚜기들은 금방 탄로 나겠는데요............^^

    행복한 테니스.................^^*
  • 이주엽 06.07 22:15
    애거..비온다는데...
    지난번처럼 또 바뀌겠죠 뭐..
    테신님께 볼 일이 있어서라도 가야 할 듯....^^
  • 김수용 06.07 23:13
    상현아,
    횽아는 또 시험에 치여야 한단다.
    그러니 티샤쓰 값을 미리 줄터이니 나 대신 받아다오...ㅜㅜ
  • 던롭300G 06.07 23:50
    아 지리산 산행만 없다면...ㅠ.ㅠ;;;;
  • 테신 06.08 10:30
    주엽님 저 한테 불일이 있으시다니 ????궁금하네요
    혹시 한수 지도 해 주실려구요 ㅎㅎㅎ
    참 친구분 라켓은 에케 했는지 (검객이 검을 놓쿠 가다니 푸~~하~~하~~)
    토욜날 뵈요~~~
  • 이주엽 06.08 12:27
    테신님 `불일`이 아니라 `볼일`입니다
    제가 뭘 잘못했다고 불일이 있겠습니까 ㅋㅋ
    저랑 난타 쳐주신 대가로 일만원을 지불할고자 합니다~
    천원을 더 드려야 하지만 깎아주시겠죠

    그리고 그 아저씨는 저보다 두살위의, 금요모임 선배입니다.
    (그 형님이 어려보이는 건지 제가 들어보이는 건지 모르겠네요^^;;)
    다음날 라켓을 찾으로 왔는데 검의 저주를 받아서 볼을 제대로 잘 못치더군요
    면박 좀 줬죠...(그날은 제가 웃도리를 놓고 다른 클럽을 갔었는데 그걸 꼬투리 잡으려던 걸 카운터 펀치로 넉다운 시켜버렸습니다ㅋㅋㅋ)

    토요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