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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과 파트너의 레벨차이에 따른 경기 전략과 전술은?


동호인 시합을 나가다 보면 같은 클럽에서 몇 년을 함께하는 파트너도 있고
상황에 따라 싫든 좋든 간에 파트너가 바뀌는 경우도 많습니다.
동호인 대회라 마음이 편한하면 제일 좋지만
성적을 생각하면 서로간의 실력과 마음가짐, 그리고  서로의 장단점 등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파트너와의 수준이 1~1.5 레벨이 차이가 나면
에이스 입장에서는 어떤 전략과 전술이 필요할 까요
게임을 할수록 테니스를 접할수록 어렵습니다.
에이스로서의 길은 멀고도 험한것 같습니다
고수님의 조언 부탁합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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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2'
  • 스메쉬이 05.26 19:38
    약한 사람이 쉽게 처리 할수 있도록 강하고 힘있게 받쳐주어야 하고 파트너를 주눅들게 하면 더 못치게 되어 계속 칭찬해주면서 마음을 편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어차피 실력이 올라갈수록 더욱더 약한사람과 페어 할 경우가 많아집니다. 남들도 실력을 인정한다는 뜻으로 승부에 집착마시고 넓게 생각하세요. 나름 약한사람 흘린볼 살리는 재미도 꽤 솔솔 합니다.
  • 박찬구 06.04 22:21
    스메쉬이님 조언 감사합니다.
    "파트너가 쉽게 처리하도록 만들어주라" "그래서 파트너가 자신감을 가지게 해라"
    정말 가슴에 와 닿기도 하고 한편 내 실력이 에이스 입장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결국은 나의 실력을 더 정교하게 만드는게 필요 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