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질문: 자다가 종아리 쥐난 것)
3년만에 방문했습니다.. 목요일밤에요... 지금은 금요일 새벽 3시반인데요... 시차때문에... 일찍일어났어요..
토요일 수원분교 써퍼님이 도움으로 테니스를 하기로 했는데
바로 지금 자다가...오른쪽 발 종아리에 쥐가 났는데...고통을 참을 수 없어 깨습니다...
너무 아파서...
토요일에 운동해야 하는데...
일단 새벽에 바로 사우나는 가려고 하는데요...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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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칭이 최선일것 같습니다. 가능하다면 정형외과에 가셔서 전문가 한테 받으면 더욱 효과가 좋습니다.조금 큰 정형외과에 가면 맛사지하는분이 계시거든요.
저도 근육이 뭉쳐 고생할때는 제가 자주 가는 정형외가에 가서 전문 맛사지사한테 맛사지(스트레칭포함) 받고 오면 정말 몸이 가볍습니다. 쥐가 난데에도 분명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병원가셔서 근육이 뭉치고 쥐가 나서 물리치료사한테 맛사지좀 받으러 왔다고 하시면 됩니다. 의료보험이 안되어 회당 만원정도 하더군요.
즐거운 수원분교 모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