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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그립잡기의 중요성(이제야 알 듯합니다)

테 경력 만3.5년입니다.
테니스를 치다 보면 포핸드스트록이 그날 컨디션에 따라서 잘 되었다 안되었를 반복......
그 원인의 가장 주요한 부분이 라켓 그립에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똑 같은 그립을 잡는다고 해도 컨기션에 따라 라켓과 손목의 각도, 라켓잡는 방법이 다르고..
그 미세한 차이가 스트록을 잘치게하고, 못치게 하고 합니다.
정확한 라켓 파지법을 저 나름대로 연구 및 시험 대 성공입니다.
스트록에 일관성 및 파워가 붙었습니다. 다음에 그립파지 사진을 올려보겠습니다.
......오늘은 칼 퇴근해야지.....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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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3'
  • 만만디 11.05 01:46
    그립파지 무공!! 꼭 좀 부탁해요 ^^
  • team_k 11.06 11:06
    완죤 공갈빵 먹은 기분...쩝.
  • 큰어대 11.09 21:43
    포핸드 그립잡기 사진은 자유게시판 no. 4121번에 올려 놓았습니다.
    테 경력 3~6개월분들께 권하고 싶은 저 나름대로의 방법입니다. 기대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