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세미웨스턴은 이스턴과 웨스턴의 사이?

?
 Comment '3'
  • 김학규 12.03 23:27
    세미웨스턴은 이스턴그립과 웨스턴 그립의 중간 그립으로 맞습니다.^^ 해머그립은 처음들어봅니다만..
  • 박진식 12.04 00:52
    헤머그립이란? 말그대로 헤머를 쥔모습그대로를 말합니다
    즉 검지를 약간 벌려서 받쳐주지않고 4손가락을 붙여서 잡은상태를로 알고있습니다
    글로 표현하려니 어렵네요....
    즐테하시길....
  • 김진협 12.04 06:57
    해머 그립은 컨티넨털 그립의 다른 이름으로 알고 있는대요. 컨티넨털이라는 이름은 백핸드와 포핸드의 그립들을 통틀어 볼 때 가장 중립적이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컨티넨털에서 가까우면 이스턴 멀수록 웨스턴으로 불리죠. 그리고 중립적인 그립이기 때문에 포와 백을 가리지 않고 가장 다양하고 섬세하게 쓸 수 있죠. 최근의 경향은 갈수록 파워를 중시하는 경향이다 보니 그라운드 스트로크는 'Go West'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포와 백을 가리지 않고 웨스턴 그립이 인기를 끌고 있죠. 앤디 로딕과 팀 헨만의 US open 경기를 보면 최근의 추세가 왜 파워를 중시하는지 느낄 수 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