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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 도닦고 왔습니다.


-ㅁ-; 제가 도를 닦으로 간이유는, 걍 어무니의 추천으로

잠시 절에서 몇일 자다왔습니다. .. =ㅁ=;;

.. 몸도 마음도 가뿐하네요.  안가겠다고 발버둥치다가, 결국 .. 가게 되었는데.

새 사람이 된것 같습니다. 하하하하;

공도 안맞고, 테니스에 대한 짜증이 느낄때

잠시 머리를 비우로, 절에가서, 108배라도 한번하고 오시면

정신수양도되고, .. 몸에 근력 생기고, 얼마나 좋지 않습니까!!

여러분도 절한번 가따와보세요. ^-^; 가까운 절이라도..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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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
  • 눈&테니스 01.20 09:56
    빵균아..잘 다녀와서 대화방에서 만나 반가웠다.108번 절을 한다는것은 보기보단 쉽지 않을것 같은데....아마 부처님앞에 나를 낮춘다는것 ...굳이 부처님이라기보다는 만인앞에 나를 낮추는것...그것이 생불아니겠니....특히 요즘같은 거시기한 시절엔 ...참 잘 다녀왔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