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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링 수리에 대하여?


어제 운동을 하였습니다.
스트링도 새로 매고...
그런데......

어제 줄을 다시매면서 궁금한게 있어서 글올립니다.
저희 이곳은 거의가 줄을 끊지 않고 한번에 라켓에 줄을 다끼워놓고
스트링기에서 당기는데 매듭은 2개이지요.

조금만 멀리가서 매면 좋은 기계에 절반 뚝 잘라서(기계) 4매듭으로 합니다.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으면 여기서(좋은 스트링기) 수리를 하는데...

책에서도 4매듭이 정석이고, 더욱 정확한 값과 수리간 스트링의 보호를위해
필요할텐데요.
그러면 스트링을 처음부터 정확히 절반을 잘라서(매인,크로스) 만들어, 이렇게 판매하면
어느곳에서나 4매듭으로 수리할텐데.(물론 그렇게 판매하는 재품도 있지만)

왜 그렇게 판매나 수리를 하지 않는것일까요?
그러면 2매듭이나 4매듭이나 어느방법으로수리 해도 상관 없다는건가요?

스트링에 관심이 많고 파마에서 판매하는 수동 기계를 구입할려합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
 Comment '3'
  • stephanie 01.02 21:55
    라켓에 따라 다르니까요.(웃음)

    오버사이즈 라켓의 경우엔, 세로줄을 더 길게 잘라야 합니다.
    한편 미드사이즈 라켓처럼 작은 라켓의 경우엔 그냥 속편하게 반땡 잘라도 되지요.

    그리고 집에서 직접 매면서, 매듭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 사람들의 경우엔
    반으로 잘려있는게 오히려 불편할수도 있겠지요.(웃음)

    저도 스트링 머신 갖고싶습니다 ㅠ_-
  • 임원규 01.03 11:39
    유재만님! 새해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파마스포츠대표 임원규올림
  • 유재만 01.06 22:13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주셔서 스텝님..

    스트링 머신을 빠른시일에 마련하는게 목표입니다.
    아직은 가까운 지인들이 동요를 않는데 꼬시고 있습니다.ㅎㅎㅎ
    테니스를 알면서 스트링 수리에 어느정도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더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