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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숭고한 테니스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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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
  • 테사랑 05.22 14:28
    초록기쁨님! 정말정말 죄송합니다.
    개인적인 일이 생겨서 접속을 안하고 있다가...
    제 닉네임이 테사랑인데 저희 둘째 아이 이름이고
    큰아이는 기쁨인데 어쩐지 초록기쁨님의 닉네임이
    아주 친숙하게 느껴집니다.^^*
    이덕희배에서 스텝으로 계셨다니 더더욱 반갑고
    앞으로 이곳 전테교에서 자주 뵙게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하고 또한 죄송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테니스로 인해 더욱더 행복한 나날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