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일(월), 23일(목) 덕수모임 공지

어젠 지희와 페다스님께 아주 혼난 날이었네요^^;;

페더라님 혹 아이스...
의사가 커피 마시지 말라지만 다음주엔 한잔....ㅋ

수진이가 휴가 떠나는 바람에 목사님께서 정산하시느라 바쁘셨던....ㅎㅎㅎ

아무튼 어제도 즐거운 저녁시간이었습니다~^^

휴가..잘 댕겨 왔습니다. 오늘 바로 복귀했어요!!ㅋ
목사님께서...수고를 해주셨군요~!! 짝짝짝~!!!^^
다들 주말 잘 보내시고....담주에 뵈어요~

회비 내는 분들이 꽤 있긴 했지만 목사님 회비 받는 거 왠지 어색..^^;;
다음주에 보자~ |+rp+|15508

월요일날 제 친구 1명 데리고 갈듯 해요. 얘는 완전 초보인듯하지만요;;;

휴가? 벌써요?

무슨 명목이든 정말로 돈 받는건 어색합니다. ㅎㅎ |+rp+|15508

그래요. 다음주에 봐요.
친구도 함께. ^^ |+rp+|15514

명품커피 일찍 동난 이유는 ....
지희양 한테 물어보세요. ㅋㅋ |+rp+|15506

수진씨가 없으니 왠지 공허(?)한 느낌? |+rp+|15508

오늘 학교에서 벽치기 하다 왔습니다~~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즐거운 주말 보내세요~~ㅎ

부산에서 친구가 오라는데(사실은 바다도 보고싶고),,, 고민되는군요, 월욜에 테니스 쳐야하는뎅~

발보랏매니아가 아닌 테니스매니아로 아디 고치세요. ㅎㅎ |+rp+|15524

혼자서 하는 벽치기와 서브연습 굉장히 중요합니다. ^^
다음주에 뵈요. |+rp+|15523

토요일엔 시립대에 놀러와요. 저도 벽치기했으니까요 ㅋ.ㅋ
후배들이 시험기간이라 ㅠ.ㅠ |+rp+|15523

드디어 시험끝났어요!! ㅠㅠㅋㅋ 월요일은 세미나 남아있어서 못가는데 목요일은 꼭 라켓들고 가겠습니다 !_!

목사님.... 진짜 목회자 맞는거쥬? 맞을꺼야.... 진짜루..... |+rp+|15508

부산다녀 오기요~ 나도 요즘 바다보고 싶은데....
같이 갈 사람도 없고.... 거기 부산에 가면 반겨줄이 있는데,
오라 성화인데,갈려니 힘들고.... 시간될때 가기요~~~ |+rp+|15524

시럽만 챙겨오면 되는데, 난 다방커피에 길드려져서....
분명 말 했는데, 시럽 잔뜩 챙겨 오라고~~ |+rp+|15506

원준아...힘들어도 챙기는 사람들 있음, 그것같이 좋은거 없다~
좋은 사람들이 최고여~~ 이젠 원준이랑 한겜하면 형이 깨갱이겠다.
이젠 형이 늙고 병들어서....흑흑..... 나이먹은것도 서러운데....몸도 않따라주고.... |+rp+|15528

네네~~~못뵌지 오래된거 같아요 ㅠㅠ 건강 잘 챙기세요!! |+rp+|15528

문옥님, 아무래도 우리교회 한 번 오셔야겠어요. ^^ |+rp+|15508

ㄴ ㅋㅋㅋ 못믿는분들이 꽤 있는듯허니...함 단체루 인증방문...해야할듯하네요ㅎ |+rp+|15508

범진아~ 너두,,,,친구두..... 언제든지 환영^^ |+rp+|15514

전.......지난주...목욜에......동해바다에서..........
발도 담그고... 모래사장에서 달리기?도하고...조개도 줍고.......
암 생각없이....바다 멀리 하염없이 바라보기도 하고... 그랬더랬지요..잼났었는뎅...
두 분 모두.... 바다에 댕겨오세요... 테니스는 잠시 접어두고..ㅋ
보고싶음봐야죠^^ |+rp+|15524

원준이 얼굴...........가물가물.......... 어여 온나...!!! ㅋ |+rp+|15528

뭔진 몰라도 지희야..오늘은 내가 갈 때까지 만이라도 참아줘라~ㅋㅋ |+rp+|15506

목요일은 비오는데..^^;;
오늘 빠져나올 수 있으면 대충 끝내고...ㅎㅎ |+rp+|15528

테니스 못한지 2주 넘었네.
오늘은 가능할 듯.
5시 15분 오시는 분 계신가요?

범진이, 맥좋아님, 목사님 보통 그즈음에 도착하시는 듯 싶습니다~ㅎㅎ

저도 문옥님하고 엄청 일찍 가려고 했었는데 7시는 되어야...^^;

이따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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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목욜에 뵙겠습니당!!
몸이 천근만근입니다. 살을 빼야해!!

마! 목욜 비온다니까~!
오늘 올 수 있음 오니라~
누이도 간당~ㅎㅎ |+rp+|15554

어린놈이, 뭔 천근만근, 난 니 나이때 간식으로 쇠하나씩 씹었당~~~ |+rp+|15554

동안 이것저것 일도 많았고, 피로누적으로 덕수에 못갔는데,(그래봐야 2~3번...)
간만에 간 덕수....역시 코트는 안습이야.....
반겨주는 모습들에 뜸 하니 가야겠다는 생각이.....

목사님, 요즘 뭔일 있어요?
상태가 계속 않좋은거 같아요~
발도 무뎌지고...
딴짓 하는거 아니쥬~~ ?

맥좋아 형님 죄송해요, 글 삭제해서.....
술한잔 마시고 엄마 생각에 끌적 거린건데, 형님 댓글에 걍 울컥해서....
술 주정 한거 같기고 하고....
언제 한잔 하며 엄마애기 실컷 하십시다~~ 쓰~~~

바다 보러 가셨군요ㅎㅎㅎ
다음주에 봬요~^^ |+rp+|15524

ㅋㅋㅋ맞다 너나 나나 살은 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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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전테교에서 본 글 중에 손에 꼽히는 글이었는데...
'쓰~~' 도 없었고...^^;; |+rp+|15557

나를 자극하시겠다.
으음 ...

요즘 코트에 물도 좀 필요하고 하니
물내기 신청 바로 들어갑니다. |+rp+|15557

영주언니~ 스트링 교체 완료했어요 ㅎ
근데 수목금토일 다 비오는데여? ;;
언제 드리려나... ~

지희양, 왠지 인질잡고 협상하는 듯 한 느낌이 스멀스멀~
입에 뭘 넣어주면 라켓 넘길래요~~~^ ^
잘 쉬고, 비 그친 코트서 봅시다. |+rp+|15562

수요번개는 취소합니다~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ㅎㅎㅎ
성님......잘~ 지내고 계시죠...^^

이제 집안 일도 정리 되었고........살도 좀 빼야겠고.......ㅎㅎㅎ

이번주에 가려고 했더니.....지훈이가 온다네요.
(짜식.....미쿡에나 가 있지.......)

담주에 날 좋으면 월/목 참석하겠습니다.

제가 헛스윙을 하거나......코트에서 굴러 다니거나.....
1게임 끝나고 숨이 차서 헐떡거려도........

이해하세요............^^ |+rp+|15557

지난 며칠간 부모님 댁을 오가며, 인터넷 연결이 여의치 못해서, 읽지는 못했는데,
문옥님의 진달래 꽃잎같이 여리고 가냘프지만 찐한 감성을 잘 알고 있지요.
술이 떡이 되도록 마시지는 못하지만, 아름다운 감성을 가진 아름다운 사람들을 무한히 사랑합니다. |+rp+|15557

우와님..도착하셨겠네요^^
껀수 만들어서 조만간 또 놀러 오세요~ㅎㅎ |+rp+|15557

우와 ㅋ 영주언니 댓글이닷 ㅎ
비 안오는 첫 덕수모임까지 ~
잘 모셔두고... 있겠습니더 +_+ |+rp+|15562

전엔..(혼전,,ㅋ)댓글 많이 달았는데...
영주 글 자주 보고픈 1인......ㅎ |+rp+|15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