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7일(월), 20일(목) 덕수모임 공지

저도 봤답니다 ㅋㅋ |+rp+|14295

좋은말감사합니다 ㅋㅋ 정말 마지막말은 압권이네요 ㅋㅋㅋ |+rp+|14258

자게....라는 것이...자유게시판의 줄임이었군요ㅋ 몰라서 사전 찾아보니 오픈사전에 나오네요 ㅋ 우와~~~ 어떻게 요런 단어도 아세요??~~~ ~~~!!! |+rp+|14324

ㄴ 우와님 저도 방금 기도 끝냈습니다.
얼굴 볼 수 있게 해달라고, 그것도 자주, 오래~ 오래~ ^^ |+rp+|14260

홍합탕 정말 짱이었음~
이 추운날에 하나 하나 다듬은건 분명 장인임에 틀림없음

그나저나 돈잘버는 우리 주원이 해병대 간대요..ㅠㅠ |+rp+|14273

와이프하고 서울 첫데이트 날.......종삼에서 보자고 해서........엄청 헤맸었는데.....ㅋㅋㅋ

줄임말은 너무 어려워.........ㅎㅎㅎ |+rp+|14324

추운 날씨에 형님도......애마도.....고생이 많으시네요.

토요일에 제가 따뜻한 소주에다가 시원한 안주로 위로해 드릴께요.....^^

혹시라도 시간되시는 분들은 문옥형님이나 저한테 연락주세요.

장소 및 시간 알려 드릴께요..........^^
(모른는 척하고 옆자리에서 드시고 계시면.......어?????.......그러면서 자연스럽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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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계에 입문한지 어언 8년.
드뎌 라켓을 놓고 다니는 경지에 이르렀습니다.

그것도 수진 씨 문자 올때까지 알지도 못하고 있었다는 ... ㅎㅎ

종삼...ㅋㅋㅋㅋ |+rp+|14324

목사님이 벌써 8년...30km..진짜 시간 빨리 가네요^^;; |+rp+|14333

ㄴ 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우리 주원이........라해서... 덕수에...주원??....이라는 이름이.... 낯설었는데.
특히...언니가... 이제껏 우리~~누구누구~라고 불러주는 사람이 없었던 듯 한데 말이지...
근디....누군가했더니... 해병대 간다는....현!!....이었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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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종삼은 또 모에요!!!! ㅡㅡ;; 혹, 종로 3가?? ㅎ |+rp+|14324

앗... 목사님... 저도...ㅋㅋㅋ 어언...8년째...ㅎ (우린 입문동기^^;;)
그래서 그런지...저도....제것 남의 것 햇갈리는 경지에 이르른 모양이네요 ㅡㅡ;;
목사님 장비...고이 잘 챙겨 왔습니다~~ 이따가 자알 돌려 드릴게용ㅋ

근디.. 30km 는 또 어찌 계산된거에요? 요즘 주엽옵의 말을 이해 못하는 수준에도 이르른듯....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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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치기 시작한지는 2002년부터이니 나도 8년쯤???
그러나 라켓을 처음 잡은 해는 1974년쯤이니 어언 36년이 넘었네요.
아~~~세월이여~~~
어제 농심배 세계바둑대회에서 85년생 최철환 9단이 84년에 입단한 일본 선수를 깨버리드만~~
구력은 아무~~~의미~~~없는 것~~~같아요~~
오늘은 날씨가 좀 풀렸을라나~~ |+rp+|14333

30km... 저 나름의 해석이라면 ... 30대를 말함이 아닌지 ...

맥좋아님 구력. 그거 무시못하는 겁니다. ^^ |+rp+|14333

30km... 그동안 목사님께서 다 터자삐고, 새로 매신 스트링의 길이??? |+rp+|14333

수진님 의견에 300원 걸었습니다. |+rp+|14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