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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원동 모임 후기 Ⅱ

1시부터 7시까지라는 땡볕 한낮의 뜨거운 햇살을 가비얍게 무시하고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서울, 수원, 인천에서 30여명이 참석한 자리였습니다.
박상현군의 송별모임이라는 멘트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주신 것 같습니다.
상현... 인기 좋은 걸? ^^
대부분의 사람들이 상현이보다는 삼겹살에 더 관심을 가지신 듯 말씀하셨지만, 저 역시도 그건 말 뿐이고 상현이 송별식을 해주기 위해 오신 것이라고 믿습니다.

서울에서는 분교장님을 비롯하여 많은 분들이 오셨고, 수원에서는 회장님과 마이클님, 이준영 코치님, smallest님, 짜르가, 인천에서는 차세대에이스님이 시원한 음료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던롭300G님의 수박은 정말 맛있었어요!!

어제는 마이클님도 언급하셨지만 서울분교의 원투펀치가 탄생하였습니다.
바로 던롭300G님과 이주엽님입니다.
견고한 수비와 파워넘치는 서비스 및 스트로크, 깔끔한 발리등이 너무 멋졌습니다...
이렇게 숨은 고수님들이 하나둘 강호에 나오시면서 조만간 대도시 서울의 위용이 드러날 것 같습니다. ^^

한낮 6시간이라는 만만찮은 시간을 즐겁게 보내고, 누추한 저희 집에서 간단하게 목살 파티를 했습니다.
20명 정도 참석을 해 주셨는데, 사정이 있어서 먼저 가신 분들께는 정말 아쉬운 마음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나름대로 괜찮은 자리였는데요... ^^
답답한 방이나 식당보다는 탁트인 옥상이 여러모로 좋을 것 같아 옥상에 돗자리를 깔고 목살을 구워 먹었습니다.
소주 10병과 맥주 PET 6병을 준비하였으나 생각 외로 술을 즐겨하시질 않아 캔맥주 6개가 추가로 들어간 반면 소주는 2병이 남았습니다.
아 참... 용철회장님이 가져오신 복분자술이 있었군요.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협찬해주신 묵은 김치... 환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용철회장님...

10시 무렵 1차를 끝내고 또 일부는 댁으로 가시고, 남은 사람들끼리 즐거운 얘기를 나누며 잔을 기울였습니다.
bluesky님과 Rookie님은 공부해야 하는데 붙잡은 것 같아서리... ^^;;
12시경 대부분 떠나시고, 노터치에이스님과 수원의 용철회장님 가족과 마이클님, 이준영코치님, 마법사가 남아 끝까지 함께 자리를 해 주셨고, 새벽 2시무렵 정보맨님께서 찾아와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늦은(이른??) 시각이었음에도 멀다하지 않으시고 와주신 정보맨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렇게 밤이 깊어가고, 3시가 조금 넘어 불편한 자리나마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새벽에 일이 있어 용철회장님 가족과 정보맨님은 먼저 가시고 노터치에이스님, 마이클님, 마법사는 아침식사 하고 떠나가셨습니다.
모두들 잘 들어 가셨는지...
정보맨님은 어찌 하다보니 작별인사도 못했습니다...
smallest님은 댁에 가셔서 무사하셨는지??? ^^;;

다들 바쁘신 와중에도 찾아와 주시고, 함께 볼을 나눌 수 있었고, 또 함께 술잔을 기울이며 좋은 얘기들을 많이 나눌 수 있어서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누추한 옥상에 모셔서 죄송스러웠습니다만, 모두들 좋다고 말씀해 주셔서 또한 고마웠습니다.
즐겁고 편안한 하루 되시고, 행복한 한 주일을 만들어가시기 바랍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ps1) 모임 때 총무일과 사진담당으로 늘 수고해 주시는 수진님과 blusesky님께 감사드립니다.

ps2) 어제 지출은 회비로 모든 걸 충당하였고, 상당금액이 남았습니다. 서울분교의 회비로 적립하겠습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
 Comment '22'
  • M.Safin2005 06.06 13:41
    와~~제가 안가길 잘했네요..ㅎㅎ..가고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지만 어제 저녁약속이 있어서리... 시간 맞추기가 영 예매하더군요...초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준비하시고 손님 치르시느라 고생하신 국대님께도 안부전해주세요~~
  • 던롭300G 06.06 13:48
    초심님 다시 한번 고마움을 표합니다.초심님과 국가대표님을 짝지가 얼마나 칭찬하던
    지...^^;;;; 암튼 함께만 해도 초심님 행복을 나눠 받아가는것 같아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더군요. 고맙습니다.
  • 초심 06.06 14:00
    뭘 또 칭찬씩이나... 부끄부끄... ^^;;;;
    담엔 꼭 볼 대드리겠다고 전해주십시오.
    아울러, 오는 토요일에 못 뵙게 돼서 아쉽습니다.
    산에 조심해서 잘 다녀 오시길...
  • 정계룡 06.06 15:10
    아이구 ㅇㅁㅇ;;
    초심님댁에서 먹는 아침밥은 무슨 맛인가요??
  • 테팤 06.06 17:27
    이거!! 뒷풀이가 더 즐거웠던것 같네요. 저는 비록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따듯했던 자리였으리라 믿습니다.
    항상 다른 회원들을 위해서 애쓰시는 여러분들을 보면서 감사함을 느낍니다.
    bluesky님, 수진님, 초심님, 그리고 국가대표님 그리고 많은 분들....
    어제 모임도 초심님과 국가대표님이 마음을 나누어 주셔서 더욱 좋은 자리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뒷풀이에 참석하고픈 마음은 굴뚝이었지만 오매불망 나를 기다리는 누라님을 떨치기는 힘들었습니다. 별빛이 내리는 옥상 위에 삼겹살 익는 냄새와 따뜻한 전테교의 웃음꽃이 눈에 선합니나.
    초심님, 국가대표님 그리고 도움 주신 여려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모임때 뵙겠습니다
  • 이주엽 06.06 21:32
    머루주 못 가지고 간 것이 좀 찔리네요ㅎㅎ
    대신 바나나 두송이 사갔으니 조금은 용서해 주시겠죠
    다음엔 미리미리 준비하겠습니다...

    초심님과 국대님이 좋은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오랜만에 옥상에서 재밌는 시간을 보냈네요...^^
    감사했습니다....
  • 초심 06.06 22:18
    계룡... 우리집에서 먹는 아침밥이 무슨 맛이냐 하면...
    궁금하면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한 번 자봐라... ㅎㅎㅎ

    주엽님이 사 오신 바나나를 깜빡했네요...
    저는 못 먹어봤지만, 다른 분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봤습니다.
    감사~~ ^^
  • 이용철 06.06 22:21
    3일간 황금연휴 테니스와 함께 쫌 피곤하지만 즐겁게 보냈습니다.
    잠깐 나가는 상현군을 위해 여러분들이 준비하시고 수고하셔서 너무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낸것 같습니다.
    초심님 국가대표님 정말 고생 많으셨고 죄송했습니다.
    피곤하신데 새벽잠 깨워서 죄송스럽구요. 여러모로 감사했습니다.
  • 테신 06.06 22:25
    그날 저녁 가장 기역 남는일 1.션한 맥주한잔에 오이를 쌈장에 찍어서 쭈~우~욱~~
    2. 복분자 한잔에 삽겹살~~~카~~~~~
    3.삽겹살 굽고 있을뿐인데 웃음을 자아네는 철벽발리님
    4.돌산 갓김치의 그 환상걱인 맛~~~국대님 솜씨 짱~~~~
    너무 경황없이 나오는 바람에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나왔내요. . . .
    초심님 국대님 자리를 마련해 주신것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__) 꾸뻑
  • 박상현(魔神) 06.06 22:51
    저희도 나중에 과천살기로 했습니다.
    입에 침이 마르게 자랑했더니만 여자친구가 솔깃~ 하더군요.. ㅎㅎ
    정말 행복한 기억들을 많이 만들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창윤이 결혼할때쯤에도 지금의 이런 이야기들을 안주삼아
    재미나게 모여 놀고 있겠지요? ^^ 생각만 해도 즐겁습니다..
  • smallest 06.07 09:33
    초심 형님과 형수님 삼겹살 파티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말 분위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옥상에서 바라본 풍경도 너무 멋져요.
    저도 나중에 그런 집에서 살고 싶네요.

    그리고 회장님 !
    복분자 참 맛있어요.
  • 초심 06.07 09:44
    상현...
    정말 창윤이, 지윤이 결혼할 때에도 이런 자리들을 기억하며 모두들 같이 얘기 나눌 수 있으면 좋겠네...
    약 15년~20년 후라고 보면, 그리 먼 훗날도 아니네...
    그때쯤이면... 계룡이와 짜르가 전테교의 막강한 에이스가 되어 멋진 자리들을 만들어 주겠지??
    그때쯤이면... 계룡이와 짜르의 아이들이 코트 옆에서 뛰어다닐테고...
    그때쯤이면... 교장샘님을 비롯하여 현재 30대 후반 이후의 님들은 장수만세 이벤트경기에 참가하고... ㅋ
    재밌겠다... ^^*
  • 마법사☆ 06.07 10:29
    초심님 국대님~
    매번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갖을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제 피곤하셨을텐데 푹 쉬셨는지 모르겠네요...
    암튼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글구 계룡아..
    초심님댁의 아침밥맛은 환상적인 맛이지^^
  • 06.07 11:23
    초심님!
    혹 철벽발리님의 새로운 이야기는 없는지요.
    아무래도 2차에서 새로운 개그가 탄생했을법도 한데...
    궁금하당.
  • 수진 06.07 11:56
    초심님!! 국대님!! 정말 감사 드려요...
    모임 전에....도와 드리고 싶은 맘에...일찍...찾아 뵈었는데...^^;;
    할 일 없다면서....마냥...환하게 웃어주시던 국대님....
    아무런 한 일 없이...오히려 폐만 끼치고 왔네요,,,
    지하철 입구까지 마중나와 주시고....맛있는 점심도 챙겨 주시고...
    국대님이 손수 타주신....얼음 동동 띄운 미숫가루...의 맛도 환상적이였답니다....^^
    부러우시죠!!!!
    끝까지 자리함께 하지 못해 아쉽고 죄송하네요...
    토요일 모임을 위해.....3일전 부터..레슨도 쉬고...몸을 달래고 있었거든요...
    3주 전에 걸린 감기..아직도 떨어지지 않고 있답니다...
    ^^ 어제도 하루종일 시체놀이하고....그랬네요...^^



  • 무심포 06.07 14:51
    뒷 풀이에 참석하지 못 하여 정말 아쉽네요,
    우리 가족과 같이간 형님네 가족하니 8명 이라서 엄두가 나잘 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인원이 장난이 아니네요.
    초심님 국대님 모임 주관하시고 뒤 풀이까정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복 받을뀨! ^--^
  • 국가대표 06.07 14:55
    무심포님~
    그냥 가셔서 서운했어요.
    옥상은 수용 인원이 삼십명 넘어도 되는데...
  • Rookie 06.07 17:03
    초심님, 국가대표님, 고생하셨습니다.
    초심님댁에서 아침밥을 못 먹은 것이 안타깝네요. ^_^
    다음 기회에 아침밥 꼭 얻어먹겠습니다....
    다음날 공부는 전혀 할 계획이 없었으니 미안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ㅋㅋ
  • 마이클 킴 06.07 20:51
    초심님 국대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새벽에 열쇠찾기 대소동만 아니었다면 꿀잠을 더 잘수 있었는데...ㅎㅎㅎ
    전테교 가입하여 모임가지면서 가장 많은 술을 먹은것 같습니다.
    제가 기분이 좋을때만 술을 먹거든요. 정말 행복한 밤이었습니다. ^^

    계룡아!
    그날 아침엔 시금치국이 나왔다.
    너도 아다시피 내가 워낙에 깔탈스런 성격이라서 제자도 잘생긴 사람이 아니면 받질 않잖아. 실은 너 잘생겨서 제자로 받아들인거야. 그런데 나보다 더 잘생기면 제자로는 절대 안받아주지. ㅎㅎㅎ 또한 다른집에 가서 잠은 물론이고 어쩔수 없이 자게되더라도 아침밥은 안먹고 그냥 나오거든. 그런데 초심님댁에서는 잠은 둘째치고 아침밥은 꼬박꼬박 먹고 나왔다. ㅎㅎㅎ 내가 그날 초심님 댁에서 한시간정도밖에 잠을 못자고 다시 경기대로 가서 저녁까지 테니스를 쳤거든. 옛날 같으면 이미 응급실에 실려갔을텐데 오히려 힘이 펄펄 넘쳤다. 왜 그랬는줄 아니? 아침에 국대님이 만들어준 시금치국때문이었지. 뽀빠이처럼 변해버리더구나. 모르긴 해도 초심님댁에서 시금치국 먹게 되면 너의 포핸드 파워가 지금보다 몇배는 더 강해질듯...^^

    아참,
    초심님!
    아침에 옥상에 물 청소를 못하고 온것이 내내 마음에 걸렸습니다.
    그리고 상추랑 가지랑 아주 잘 키워놓으셨더군요.
  • 초심 06.07 21:40
    마이클님...
    잠자리도 편치 않으셨고, 술도 많이 드셔서 피곤하셨을텐데, 저희 집을 찾아주신 손님께 어찌 옥상 물청소를 시키겠습니까...
    마음에 두지 마시길...
    찾아주신 것만으로도 고맙기 그지 없습니다...

    그리고 상추등은 알아서 지들끼리 크던데요? ^^
  • 마이클 킴 06.07 21:49
    초심님..
    테니스든 뭐든간에 제가 마무리를 참 중요하게 생각하거든요. ㅎㅎㅎ
    특히 옥상의 물청소를 하려했던 이유가 그날새벽 5시까지 정보맨님의 스윙교정을 받고서 스탭까지 밟아가며 스윙연습을 했던터라 혹시라도 옥상의 바닥이 많이 닳아졌을까봐서...그거 흔적 없앨려고...ㅎㅎㅎ
  • 노터치 에이스 06.08 10:45

    항상 소녀 같은 국대님과 정말 참다운 가장 의 모습을 보여주시는
    초심님 너무 부러워요.
    제 결혼생활의 모토가 될것 같습니다.(내년에 장가갈 계획입니다)
    국대님 너무나 피곤하셨을텐데 손수 아침밥도 챙겨주시고 감동 먹었습니다.
    제가 생선은 싫어하는데 대님이 구워주신 삼치구이 너무나 맛있게 잘 먹어답니다.
    갓김치도 예술이고(여자친구를 국대님집에 파출부를 시켜서 배우게
    할 생각이 들 정도로.)
    그럼 토요일날 뵙는 날까지 항상 행복하세요.
    서울분교 화이팅!.


    국대님이 나이스 샷 할때마다 초심님의 그 뿌듯하게 바라보는 표정 국대님은 아실려나.
    ㅋㅋㅋ(너무나 사랑스럽게 바라보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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