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저두 부산회원입니다.
중부지방(?) 회원님들의 활동이 부럽기만 합니다.

저도 가슴이 저미도록 아픕니다.

왜냐면...
부울경 지역에는
너무나 아름답고
그누구 보다 더한 테니스 열정을 갖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
활성화 되지 않고 있음에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최근에 서울분교가 활성화 되고 있는데
그것은 한분두분 모두가 자신이 해야 할 일로
받아들이고
적극적으로 나서는 가운데
일명 <붐>이 일어난 것인데

앞으로 경상지역뿐 아니라 전라지역,강원지역등
우리나라 곳곳에
전테교 지역분교가 모두 활성화 되었음 좋겠다는 소망을 가져봅니다.

모든분들이
먼저 자신이 나서야 된다고 생각을 하시는 그날까지...

전테교의 모든 분교들,화이팅!!!

내일모레 일요일 수원가서 제대로 열기의 중심에 무엇이 있는지 배워 오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하시길...

임사장님 잘다녀오시고요.
저 또한 기대하겠습니다.

임사장님!!!!!!!!!!!!!

질문있습니당.............

마음이 더 아프신가요?
가슴이 더 아프신가요?

있는 듯 없는 듯...
거시기 한 것이 경상도 사람 특유의 정서이기도 하지요?

먼 길 잘 다녀오세요.

다녀오시는 길...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임사장님 안뵌지 꽤 되었네요^^
보고잡다고 말할까 말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