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년 넘게 동네 동호회에서 주로 주말을 이용하여 테니스를 즐기는 사람으로 나이는 60대이며 체중은 왜소한 편입니다.

헌데 제가 잘 사용하여왔던 "윌슨 햄머형 하이퍼 5.3"이 너무 오래되어 탄력도 떨어진 것 같아
요즘 동호인들의 사랑을 받는 바블랏으로 바꾸고 싶은데... 


특히 헤드헤비형과 서비스와 스매시를 위한 이븐형 사이에 고민하고 있습니다.  


제 체형에 맞는 라켓 추천부탁드립니다.


본란에서도 언급이 되었던 신형 퓨어 드라이브 라이트 GT(이븐형, 무게 275g, 헤드사이즈 100sq)는 어떤지요?

우리 동네에선 위 라켓을 쓰는 사람을 못봐서 시타를 못하였습니다. 고수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