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키 : 173cm, 체중:74kg


0 1967년생(만38세)


0 NTRP : 4.0~4.5

0 F=ma 공식에 의해 2003년~2004.6월까지 프로스태프6.0(95) 사용


- 스트로크 : 묵직하게 나감, 상대의 공에 절대 밀리지 않음, 스핀은 많지 않음(플랫성에 가까움)


- 서     브  : 파워성의 플랫서브 탁월


- 발     리  : 밀리지 않는 면 안정성


- 스 매 싱  : 힘있게 실려나감

0 2004.7월~ 2005.(현재 사용중) 프로스태프 투어95


* 기존 라켓으로 하루 4게임정도 되면 힘이 부쳐서, 좀 가벼운 라켓으로 변경


- 스트로크 : 스핀량 부족하지 않음(그래도 플랫드라이브성이 많이 나옴)


'탱'하는 음량이 있으나, 엘보링하면 느끼지 않고 칠 수 있음...라켓사양대로 텐션을 조정하니, 진가 발휘됨(회사 대회 3부리그(1부:최상, 2부:상급, 3부: 중급이하)우승라켓 - 예선포함 7게임끝에)  - 자동 53(사양에는 53~63)으로 NXT17 사용
               

역시 사양대로 하니 진가발휘됨(라켓 스윙속도 빠르게 하니, 묵직하면서 스핀도 가미됨)


- 서     브  : 스핀서브, 플랫서브 대만족


- 발     리  : 헤드가 가볍고, 그립쪽에 무게가 있어서 조작이 편리함


- 스 매 싱  : 힘 있게 나감

0 2005. 9월~현재 보유중    엔코드식스원 95


* 투어95로 사용중, 순간 라켓병이 발생하여 확보하고 말았음


- 스트로크 : 기존 라켓에 비해 부드러움(즉, 잘 맞았는지 빗맞았는지를 느낄 수 없는데 공은 잘나감)


    기존라켓을 다시 꺼내어 사용해보니, 딱딱한 느낌이 많았는데 이것이 손맛임을 알아..다시 투어95로 변경하게 되었음-- 내가 잘쳤는지 못쳤는지를 칠때 보다 잘 느낄수 있다는 것


  ** 투어95에 비해 부드럽기에, 투어95등을 사용하지 않으신분은 바로 적응하여 사용하기에 괜찮음


  ** 나의 힘보다는 라켓이 파워를 많이 생성해주는 라켓을 원하신다면,


 --> 엔코드식스원 팀95를 추천(줄도 18*20패턴이라 잘 끊어지지 않고, 스토로크가 잘됨)...직장동료가 산걸 쳐봤는데, 생각보다 스핀도 잘 걸리고, 파워도 실려감 확인
       

  그러나, 헤드라이트의 라켓계열을 사용하신분은 엔코드식스원95를 추천..거기에 더해 라켓의 손맛을 느끼기를 원하신다면 투어 95를 추천
      
0 현재~ 계속 : 투어95로 사용예정...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