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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olat Pure Drive 샀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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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생일때 살려고 햇는데 예정보다 2달 일찍 사게됬네요..

얼마전에 레슨 시작하자마자 라켓줄을 끄너머겄어요;;

그래서 선생님의 비상용 라켓을 써서 레슨을 바닷고요..

아빠한테 말하니 아빠가 비상용으로 하나를 더 사라고 해서;;ㅋㅋ

근데 그날 오후에 레슨이 있어서 줄 매서팔길레

Wilson Hyper Hammer 4.0을 급하게 사서 하루 쓰고 났는데

라켓이 서브할때 너무 길더라고요.. 그래서 하루 쓰고 환불받았어요..ㅋㅋ

그리고 나서 토요일이라서 (레슨 2번있던날이 금요일) 줄 안매있는

Babolat Pure Drive를 샀는데요.. 아빠한테 구박받고 돈 반 제가 내기로 하고;;ㅜㅜ 샀어요..

사실 그날 저녁에 글을 쓰기로 약속했는데 (이 홈피 뒤지면 나올듯..) 그 날 저녁에 라켓을

못찾고 다음날 일요일이라 못찾고 월요일 찾았는데 월요일날 아빠가 하필 컴터 금지령을

내려서;; 글을 못썼어요.. 어쨌던 테니스를 여러번 쳐봤는데요..

Prince Triple Treat Hornet (제 두번째 라켓 첫라켓이랑 바꾼거 첫라켓 안좋았음 기분상 이게

제 처음 라켓임) 보다 텐션이 낮아도 컨트롤은 같네요.. 튕기는 느낌도 있고..

써브할때 공을 담았다가 치는 느낌은 없는듯.. 하지만 좋네요;;

비싸다는게 흠이지만 로딕이 쓴다던데 잘 모르겠네요..

라켓자체에 정보는 잘 모르겠네요..

알아보고 쓰고 싶지만 오늘 테니스 학교를 알아보려고 들어와서 쓰는글이기 때문에

가봐야되네요.. 별글도 아닌데 길게 써서 죄송하고요..

시타기보다 사게된 이야기가 더 길어서 죄송해요..

아직 2~3번 밖에 못쳐봐서 정확한 느낌을 못느껴서..;;

참고로 포핸드 칠때 탑스핀이 잘먹어요.. 그럼 전 가봅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