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가 무색할 정도로 활기 찼네요^^
이십여분 즐테....
저와 동일이를 멘붕에 빠트렸던 최강 원광이와 병후 팀을 두루주님이 혼내주시며 유종의 미? 를...;;;
양말은 여자분 네분, 남자분 열분? 여덟분? 승수 높은 분 우선 챙겨드리고 남은 거 마구 나눠드려서 몇개였는지 모르겠네요;;
남자양말은 목사님의 땀이 어린 기부 상품입니다
내년에 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책상이 넘쳐 다 올리지도 못할 만큼 푸짐했던 우와님 핫도그, 미영님 만두와 건조귤, 영주님 치킨 타코, 대현님 소라과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늘 그렇듯 덕수모임은 월, 목 6시부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