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참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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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짧았지만 서울분교 모임에 참가해서 즐겁게 운동 잘 했습니다.
오랜만에 주엽이형, 영주누나, 대협님, 비낸승님도 보고,,,
은희누님과 패러다임님도 처음 만나뵙고,,,
만나면 마냥 반가운 초심행님과 수진누나, 모기형도 보고,,

요즘은 날씨가 참 많이 추워졌습니다.
이제 목도리 챙기세요.

그리고 서울에서 열리는 전테교 전국모임에
우리 서울분교 가족분들이 많이 참석하실 거라 믿습니다.
엎어지면 코는 안닿지만... 그래도...   가까우니까. ㅋㅋㅋ
어여어여 참가신청 하시고 큰 축제에서 반갑게 조우합시다.


저는 그간 정들었던 프리스티지 라켓을 다 처분해버렸습니다..
공을 칠때마다 울더만...  결국 보다못해 다 없애버렸습니다..
코끝이 찡~ 할 것을 기대했으나,,,  그러지는 않았고,
그저 안쓰럽다는 생각만이 들더군요...
"고생했다...  조심해서 가라." ....  이정도? ㅋㅋㅋ
암튼 마음이 대략 40그람정도 가벼워 졌습니다.


근데 내가 아침부터 뭔얘기를....

.....

아,,,  블루형 보고싶다.
살 빠졌으려나. 마늘먹고 인간됐나.. 이것저것 궁금하네요..

제글 읽으셨던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멋지게 말하면, 의식의 흐름에 따른 글쓰기 기법..이랄까..
별로 안멋지게 말하면, 두서없고 너 지금 뭐하는 짓이니.. 정도.
행님들 이젠 그러려니 하시죠?
저도 이젠 글 잘 쓰고 싶은 생각도 없어졌어요.
ㅋㅋㅋㅋㅋ

그만해야지.

한주 즐겁게 생활하시고,
추운데 운동할때 부상 조심하시고,
이미 아픈 분들은 쾌차하시고, ㅋㅋ
...  동환행님은 어떻게 지내시려나...?
흐음...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