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혹은 아내에게 테니스를 레슨 해줄려고 할때...(랠리 스트록이 아닌 볼을 대주는것)
가장 중요한것이 상대입장에서 볼때 ..스트록이나 발리를 할수 있는 안정된 공이 날라와야 합니다. 궤적이 불안정하거나 스피드 편차가 크면 연습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생각외로 공을 보내주는것도 훈련 및 올바른 방법이 필요합니다.
전문 용어로는 피딩..FEEDING(아기새에게 먹이를 준다).
혹시 내가 피딩을 잘못해주고.. 엉성하게 해주어서 상대방이 연습에 불편함을 느낀다면 아래 동영상을 참고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피딩에 필요한 그립과 몇가지 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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