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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Aug 24, 2018

시즌 마지막 그랜드 슬램 US OPEN 27일부터 본선 시작, 정현은 23번 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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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일부터 시즌 마지막 그랜드슬램  대회인  US OPEN 본선이 시작된다.


올 해 단식 우승 상금은 3백8십만달러, 준우승은 1백8십5만달러다. 원화로 계산하면 우승은 약 43억1천만원, 준우승자는 약 21억원을 받게된다.


128드로우로 열리는 본선에서 1회전 참가해 탈락해도 약 6천백만원을 수령하게 된다.  


복식 우승자들에게는 7십만달러, 약 8억원이 수여된다. 남여 상금은 동일하며 지난해에는   라파엘 나달과  슬론 스티븐스가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 단식에서는 1번시드에 나달,  2번시드에 페더러가 배정받았다. 페더러는 조코비치와 같은 박스에 편성되었다.


23번 시드를 받은 정현은 104위인 리투아니아의 리카다스 배라킨스와 1회전을 할 예정이다.  첫 맞대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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