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되는 줄 알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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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이런 글 쓰면
안되는 줄 알면서도 알리고 싶고

혹시나 이런 기회에 만나 뵈올수 있지 않을까 하는
욕심에.....

교장 선생님
무학님... 테사랑님... 아소당님...은죽님...수원분교회장님...

그 이름 부르면
정겨운 풀꽃 향기로 미소를 보내 주실 테니스를 사랑하는 전테교회원님

제가 속해 있는 클럽에서
전국 동호인 대회를 개최 한답니다.

일정은....
따뜻한 봄날의 하루인 4월30일 그달의 마지막 일요일 이지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렇게 소식을 전하면서도 광고를 하는 것 같아 송구스럽습니다.

사심이 있어 그러는 것이 아닌
테니스를 사랑 하는 마음으로 보고 싶어 하는 마음만 봐 주시기를....

교장 선생님
무학님... 테사랑님... 아소당님...은죽님...수원분교회장님...

그 이름 부르면
정겨운 풀꽃 향기로 미소를 보내 주실 테니스를 사랑하는 전테교회원님
늘 건강하시고
날마다 때마다 좋은일만 가득 하세요...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