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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서브를 잘하기 위한 4가지 요소와 스윗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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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에서 서브가 어렵다고 하는 동호인이 많습니다.

 

발전도 더디게 되고 잘 되다가도 안되는..테니스에서 가장  어려운 기술이 서브라고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래 동영상에  언급된 4가지 요소를 기억하시고 정진하신다면 서브도 어느 순간에는 정복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참고로..

 

서브와 스트록의 라켓 스위 스팟은 다릅니다.

 

스윙 방향에따라 이 스팟은 다른 앙상을 보입니다.

 

즉, 스트로크처럼 라켓이 누운채 수평 스윙이 될때에는 이런 일반적 스팟의 해석이 맞습니다(제조사에서 이뤄지는 로봇 시스템도 이런 방향에서 설계).

그러나, 서브처럼 라켓이 거의 세워진 상태의 수직적 스윙, 그것도 강한 어깨힘이 실려서 스트링베드의 함몰이 크게 되는 경우는...

 

서브에서 스트롯처럼 중앙인 스윗 스팟에 공을 맞추면 상식과 달리 경험적으로 컨트롤도 떨어지고, 특히나 스윙길이 감소에 따른 파워손실이 생기고, 아울러 공의 변화도 작다고 합니다.

 

스트로크는 1/2지점(가운데)이고 서브와 스메쉬는 1/4지점이 스윗 스팟이라고 하네요.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