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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16강 오른 16살 린다 프루비르토바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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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5월 1일 태어난 린다 프루흐비르토바(Linda Fruhvirtova)는 체코에서 태어나 주니어대회에서 주목을 받은 후 프로에 입문했다. 

 

 2020년 체코 프라하 오픈에서 프로에 데뷔한 린다 프루흐비르토바는 2021년 한국 서울에 열린  WTA 코리아오픈에 15살의 나이로 출전해 8강에 올랐다.

 

프랑스 니스에 있는 무라토글로(Mouratoglou) 아카데미의 후원을 받으며 성장했으며 미국 에버트 테니스 아카데미에서도 훈련하며 프로의 끔을 키워왔다.

 

여동생 브랜다도 테니스 선수이며 2022년 마이애미 1000시리즈에 와일드 카드로 출전해 탑 랭커들을 이기며 16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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