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테니스와 야구에서 하체의 중요성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래는 모 야구잡지 기사입니다.


야구에서도 하체의 중요성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인상적인 말(言) 몇 개..


1. 우리나라 투수는 상체로 던지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밸런스가 맞지 않아 부상에 걸리기 쉽다.


2. 마쓰자까는 어릴 때부터 체계적인 하체단련을 꾸준히 했다. 그것이 그를 지금의 그로 만들었다.


3. 제대로 된 트레이닝법이 무엇인지 듣고 싶었다. 그는 “투수는 허벅지 힘이 중요하다. 그것이 부족하면 아무리 공이 빨라도 타자들은 느끼지 못한다.

 

그러려면 하체 단련을 위한 웨이트와 많은 러닝훈련이 필요하다”고 밝힌 후 “무엇보다 투구훈련에서 많이 던지며 몸으로 익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테니스에서도 상체로만 치면 공이 가볍게 보입니다. 든든한 하체가 동반되는 스트록은 공이 무겁고 상대도 느끼게 된다는...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