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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장마가 시작되엇네요..
열심히 이론 공부좀 하라는 하늘의 뜻으로 알고 지내면
비오는 시간들이 아깝지는 않을거 같네요..^^*

잠시 지난 2년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보내게 된거 같은데,
라켓에 대한 고민을 좀 해결해야 할거 같읍니다,

7월 20일이되면 테니스 입문한지 딱 2년이 돼네요
신장 168, 체중 68 (테니스시작하고,6키로 뺐네요^^*)
나이는 38,
거의 매일 아침6시부터 8시까지 레슨,난타등으로 2년을 보냇읍니다,


지금   사용하고잇는 라켓은 리퀴드메탈 프레스티지 인데요
첨엔 좀 무리다 싶었지만,,어려운 라켓으로 공부하여 실력을키우자는
신념으로 정확한 자세연마를 위해,사용하엿읍니다,

물론 레슨때나,난타 시에는 내가봐두 참 잘한다는 황홀감에빠져 들곤햇는데,
요즘들어가끔하는 시합시에는 별로 효과가 없더라구요.
잘할때와 못할때 차이가 너무나요,,ㅡ,.ㅡ'

코치님 말씀이 제게 좀벅찬라켓이라고,,,ㅡ,.ㅡ'
빵(다른표현이 생각안나네요^^*) 조금 큰거에 조금만가벼운라켓으로바꾸면 잘할수있다고 하시는데,
프레스티지 참 좋은라켓인거 같은데 같은느낌으로 사용할수잇는
빵 조금크고 조금 가벼운 라켓이 어느것이 있을가요?

아니면 리퀴드메탈 프레스티지로  계속 밀고 나가야 할가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여러 고수님들의 고언 부탁드립니다.



  • 장기민 07.01 01:38
    안녕하세요. 조언이라기 보다는 제 경우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28세 183cm 83kg 입니다. 나이나 신체조건이나 좋은편?에 속하지만 상체,팔이 외소한편이구요. 사용하는 라켓은 ncode six-one tour90 미국버젼 340g 짜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도 매번 느끼는거지만 레슨받을때나 난타시에는 정확한 콘트롤 , 묵직한맛
    매우 좋아합니다만 나이드신 분들과에 시합시에는 터무니없는 샷에 말려들어서 지곤 합니다. 이때마다 빵 (헤드사이즈) 이 더 큰 라켓으로 정확한 타점으로 승부해보자는 생각 꼭 해보지만 제 스승님은 오히려 묵직하고 빵이작고 컨트롤이 좋은 라켓일수록 더 자신있게 휘두를것을 강조하시지요... 프레스티지나 제라켓은 아마도 자신있게 스윙할때
    그 진가를 발휘하는거 같습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장시간 사용했을때 라켓무게를 못 버텨내고 팔이 지맘대로 휘청휘청 거렸는데요. 이문제 역시 코치님은 라켓을 바꾸는거보다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이겨내라고 하십니다... 6개월정도 아령으로 열심히 단련한 결과 지금은 아주 만족할정도로 잘 버텨낸답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는 해낸다님이 가벼운 라켓 빵이 큰 라켓으로 바꾸실경우엔 공이 날린다는 느낌을 받으실것이고. 그렇게되다 보면 탑스핀스윙 (와이퍼 스윙) 만 고집하시게 될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가끔씩 제 주변에 있는분 라켓(에어로 프로 드라이브)
    으로 장난한답시고 이런 삽질? -_-; 을 하곤 하지요. 그럴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아무리 스핀이 많이 걸려도 공이 깊숙하게 적중하지 않으면 효과를 못본다는것이죠.
    오히려 상대에게 찬스만 줄뿐...
    2년이나 고생하셔서 쓰셨는데 쉽게 라켓을 바꾸시는거보다는 저처럼 웨이트 트레이닝과
    많은 시합경험으로 이겨내시는게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프레스티지 미드사이즈를 쓰고 계시다면... 주위분들중에 프레스티지 미드플러스쓰시는
    분이 계시면 한번 빌려서 시타해보시는것도 좋을거 같구요.
    휴... 생각나는대로 막 적어내려오다보니 요점정리도 안돼고 오히려 더 곤란해지실거 같네요. 아무쪼록 제 개인적인 생각이 도움되셨으면 좋겠네요.
  • 해낸다. 07.01 11:45
    장기민님 조언 감사드립니다.

    전테교 게시판 여기저기 들러보다가 경량범퍼를 쓰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제 범퍼를 바꾸어 보앗읍니다,
    조금더 적응을 해봐야 하겟지만
    볼이 묵직한 맛을 조금 덜한데
    라켓 쓰는데 많이 용이해졋읍니다,
    일단 1자루만 바꾸어 보앗는데,, 느낌이 아주 좋아졋읍니다,
    좀더 적응해보면 제가 원하던 목적이 이루어 질거 같습니다,

    거듭 답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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