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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자꾸 열린다고 하는데

포핸드 스트로크를 칠때 가슴이 자꾸 열린다고 상대편에서 친절하게 지적을 해줍니다.


그래서 볼의 위력도 없고, 아웃되는 경우가 많고,,,어떻게 하면 스트로크 칠때 가슴이 열리지 않게 하는 방법이 있는지요..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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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2'
  • 김진협 08.03 13:08
    아마도 상체가 먼저 돌아가고 라켓이 늦게 따라온다고 지적하는 말 같네요.

    그렇다면 테이크백에서 스윙으로 들어갈 때 몸의 정면은 베이스라인과 직각을 이룬 상태에서 라켓이 몸 앞으로 나와서 라켓의 손잡이 끝 부분이 네트를 향할때부터 상체 전부를 회전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일반적인 높이- 허리에서 횡경막 정도의 높이...그 보다 높으면 라이징 처리를 권하고 싶네요. - 에서 공이 온다면 아래에서 위로 스윙하는 것을 명심하셔야겠죠.
  • 태고지 08.03 16:29
    진협님의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가 잘 이해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라켓의 손잡이 끝부부인 네트를 향할때 부터 라면 라켓이 몸 앞으로 나오기 전 테이크백이 끝나고 스윙을 시작하는 시점을 말씀 하시는지요...
    아니면 볼을치고나서 인지요....
    제가 이해를 못하는것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