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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의 왕자

테니스라는 스포츠에 매료되 이렇게 몇글자 올립니다.
시작한지는 6개월 정도 밖에 되지 않았으나, 주변분들의 말씀을 빌리면 6년정도 친것같은 구력이 나온다고 하더군요...
그만큼 집사람을 버리고(?) 열심히 한 덕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덕분에 집에는 파스가 떨어지질 않고, 물리 치료또한 일주일에 2번은 받고 있습니다.
전현중님의 좋은 가르침으로 더욱 성장하고 싶은 마음에 한수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잘 좀 봐주우소...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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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4'
  • 이태희 11.08 09:59
    6개월이 6년되는 비법도 공개해주시지. . . 기대해봅니다. . .^^*
  • 엄석호 11.08 10:35
    어느 분인가 그러시더군요.. 테니스 장에서 뼈를 묻어야 한다고 6개월 구력이 6년구력이 되려면 그렇게 하면 되지 않으까요.. 태희님.
  • 이태희 11.08 11:58
    석호님 !
    노력없이 횡재만 노리는 저를 너무 나무라지는 마십시오. . .ㅠㅠㅠ. . .
    오죽 테니스를 잘 치고싶으면 "꽁수"를 노리겠읍니까. . .
    샘프라스님(엄석호)정도만되면 저도. . . 욕심버리고 여유가 있을터인데. . . 에궁. . .
    강릉은 비가오나요? 여기인천은 비가와서 오늘은 "땡"쳤슈. . .^^*
  • 서기왕자 11.11 12:23
    갑자기 어깨가 근질근질한데 책임지숑....6개월이 6년 구력의 내공으로 바뀌다니
    이제 강호에 나가서 홀로 서기를 하셔야 하지 않을깝쇼...ㅋㅋㅋㅋㅋ 부러워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