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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할수록 짱 나는 테니스

테니스를 괜히 배웠다는 생각이  나네요
당구를 처을 배웠을 때 밥을 먹다가도 밥상은 다이가 되고  밥그릇 국그릇은 흰공, 빨강공으로
보이듯이 테니스 또한  살아 숨시고 있는동안 머리속에 계속 맴돕니다
꿈을 꾸어도 온통 테니스 테니스..........
그래도 잘 치면 모를까  산 넘어 산이 테니스...
열심히 인터넷 자료를 보며 습득한 지식을 가지고 막상 해보면  장난이 아니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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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2'
  • 이태희 11.08 13:53
    님의 열정으로봐서는 고수로 등극하실날이 멀지않은듯합니다. . .
    저는 저녁에만 테니스를 치는데 님은 그것도 모자라서 밤새도록 치시니깐. . .
    조금만 참고 견디시면. . . 급격히 좋아지실듯. . .^^*
  • 엄석호 11.08 15:00
    당구도 그런 시절을 겪고 나면 바로 고수가 되는게 아니듯 테니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시기를 겪고 나서도 충분한 연습이 있은 후에 고수가 되는 것입니다.. 모든 종목이 다그런거 아닌가요?? 재미 있게 푹빠져서 살다보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실력은 늘어나 있는거 그런게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