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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실론 알루 파워 사용하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

저도 h tour 95 가지고 있었는대..

부러트렸습니다.

에.. 이유는 비밀입니다 ^^;;;;;

여하튼 h tour 95 정말 좋은 라켓입니다.

다른 라켓 시타해보셔도 큰 차이 없습니다. 계속 사용하시구요.. 나중에 한 자루 더 구입하세요.

만약 h tour 95가 너무나 가볍다고 생각하시면 무거운 라켓으로 바꾸시면 됩니다.

그리고 럭실론 알루 파워는 동호인들에게 절대 비추천입니다....그리고 스트링하는 사람들에게도 고통이죠.

강철 같아서 수리시에 손이 다 까지고.. 말이 아닙니다 ㅎ

제가 제 라켓 수리를 하거든요... 럭실론으로...

그런데 럭실론이 워낙 딱딱해서 스윗스팟에 못맞추거나.. 타점을 못잡거나.. 혹은 힘이 약간 부족하다 싶으면 팔과 어깨에 엄청난 무리가 옵니다.

타점이 잘 잡힌 ntrp 5.0 이상의 선수들이 아닌 이상 이 스트링은 문제가 있습니다.

럭실론의 스트링은 모두 다 이렇습니다.

파마 제품도... 음 어프로치2인지 4인지 모르겠지만..얇고 딱딱하지만.. 럭실론보다 약간 부드러운것 같습니다.


만약 파마 제품을 사용해보시고 손에 무리가 왔다면 럭실론은 try 하지 마시길;;정말 딱딱합니다 ㅎ

전 윌슨의 nxt 를 추천합니다....아 윌슨의 스트링의 대부분이 부드럽고 좋습니다.
https://tenniseye.com/sitagi/676354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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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3'
  • 김태수 06.05 08:00
    저도 동감합니다.. 럭실론에서 벗어나 바볼랏 허리케인으로 스트링 하고
    있습니다.. 럭실론 강함 보다는 부드러운 터치가 중요하다고 생각....
  • 최진철 06.05 13:20
    바볼랏 허리케인도 아주 좋죠 ㅎ

    제가 스트링이란 스트링은 다 사용해봤는대..

    그 중에 이 스트링이 top3 입니다 ^^
  • 나경식 06.06 12:01
    진철님... 그동안 안녕하셨는지?? ^^
    저는 알루파워는 안써봤으나 써보고 싶었는데 진철님의 글을 보고 써보고 싶은 생각이 싹 가셨습니다... 하하하...
    그리고 진철님이 말씀하신대로, 윌슨 nxt스트링 타구감 정말 부드럽습니다. 그리고 쫙좍 잡아준다는 맛이 있구요, 단! 한가지 단점은 너무 약합니다.
    저는 nxt tour를 프로스테프 6.0 85에 메구서 한번은 일주일도 못쳤습니다. 그 다음번은 2주일 가더군요...
    근데 다시 매구 치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좀 비싸고,,,, 흑흑흑...
    그럼, 즐거운 테니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