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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maker.. 이란 글을 봤는데..

혹시 롸딕이 했던 가랑이 사이로 치기 ? 이런것을 말하는건가요?

아님 페르난도(?)인가 하는 넘이 엄첨 높게 튀긴 공을 뒤를 본 자세에서

뒤로 공치기 해서 구석에 들어가게 하는거 이런거?

잘 치다가 멋지게 들어가는 샷을 구사하면 shot maker이 될수 있을까요?

p.s 제가 진짜 궁금한게 있는데. 백핸드 할떄 .. 결국은 저절로 원해드로 복귀기 되버렸습니다..

근데 그 원핸드도 완벽하게 밑에서 부터 위로 올라 오는 백핸드가 한 30%고 남은 백핸드는

거의 직선 형태로 치는 백핸든(걍  한 어깨 부분 쪽 뒤에서 앞으로 쭉 직선형태로 치는..)데... 음..

tv경기서 몇번 선수들이 그렇게 치는거 보긴 했다만..

선수들은 가끔 그렇게 하는데 비해서.. 저는 거의 백핸드는 거의 70%는 그렇게 치는거 같아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이렇게 하면 않좋죠?

p.s2 제가.. 오늘 드디어 스핀에 대해 대략 알게 됬네여.. 저랑 맨날 연습하는 동생은.. 파워가

있고 공도 낫게 오는데 치는 게 완전 직선처럼 쳐요

그래서 그런지 .. 실패율(넷에 거리는 확률)이 높고

저는 폼 제대로 밑에서 위로 치는데

파워는 그 동생보다 없는데 공이 스핀이 약간 들어 가는거 같아요.

근데 칠때 보면 ㅜㅜ 주변에서 그애만 우와~ 하고 탄성을 지르니까 ㅡㅡ;;

형된 놈으로서 자 존 심 이 약간 생기는... 그래서 제 포핸드 방식을 바꾸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대로 고수하는게 좋을까요?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
 Comment '1'
  • 주엽 07.19 22:50
    포핸드건 백핸드건 그립이 두꺼울수록 굳이 상향스윙을 의식하지 않아도 스핀이 충분히 생깁니다.
    동생의 스윙과 임펙트가 더 좋은 것 같네요 ^^;

    코치가 유능하다고 알고 있었는데 아닌가요?

    어쨌든 코치가 단계적으로 잘 가르쳐 줄겁니다.
    때가 되면 포핸드도 더 발전시켜주겠죠...
    코치의 요구에 따라가 주면 되는데
    의문이 생기면 그때 그때 직접 물어서 이해하고 넘거가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