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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아쉬운....

집에 와서...집사람에게...
전테교 전국모임에 같이 가면...참..좋을 것 같다고...
다른 테니스 치는 사람들하고는 다르다고...이야기했지만..

자기는 테니스치는 인간들이 가장 싫다나 어쨌다나....

흑흑....애가 어려서...
애보기가 힘들다나..어쩐다나...

흠....전테교의 멋진 모습이....
왜이리..눈에 삼삼거리는지..수원분교 여러분....화이팅..
모두들 뵙고 싶습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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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
  • 이용철 08.15 11:07
    정중호님 저도 눈에 삼삼거립니다.
    평소에 아기한테도 아기엄마한도 더 잘해서 점수를 세이브 해놓고
    그 점수 만큼 즐기다 다시 점수 따고......
    그리고 기회가 되면 아기대리고 구경차 오프라인에 같이 나오시면 다른 분위기를 느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