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코리아에서 테니스 칼럼을 연재할 스포터를 찾고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올레코리아의 권준범 기자입니다.

현재 올레코리아에서는 온라인으로 테니스 칼럼을 연재할 분을 모시고 있습니다.

올레코리아에 대해서 간략히 소개를 드리자면,

Ole는 아르헨티나 클라린(1945년 창립)그룹의 계열사로, 1976년 설립되어 1996년 최초발간 되었으며 세계 23개국에서 9개 언어로 매일 1200만부 이상 발행하는 세계최고 권위의 스포츠지입니다. 또한 Ole는 권위와 명예를 중시해 보다 객관적이고 다양한 정보력을 바탕으로 세계 각국의 메이저 스포츠에 관련된 기사를 다루고 있으며 미주지역과 유럽의 스포츠 관련 업체들과 글로벌 기업들의 주요 홍보 매체로도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올레코리아(OleKorea)는 타 매체의 추종을 불허하는 Ole 특유의 정보력과 명성을 바탕으로 국내 독자들에게 현장의 생동감과 깊이가 있는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빠르게 제공할 것입니다.

이상이 올레에 대한 간략한 소개였습니다.

올레의 아르헨티나 현지주소는 http://www.ole.clarin.com/ 이며
한국주소는 www.olekorea.com 이며 한구사이트는 3월에 새로 리뉴얼되어 오픈될 것입니다. 현재는 초기실험용입니다.

칼럼의 내용은 형식은 없다고 보시면 될 정도로 자유롭습니다. 일단 저희가 원고를 받아서 편집을 거친후에 웹상으로 올리는 방식으로 이루어 지게 됩니다.

이상 내용을 읽어보시고 칼럼연재에 관심있거나 희망하시는 분은
010-6389-5887 혹은 zett58@naver.com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