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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별, Djokovic

Atach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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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사라졌는데, 어제 ATP 홈피 박스기사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하고 있는 Djokovic의 랭킹을 소개하는 글이 있었습니다.

어느새 앤디 로딕이 3위에서 Djokovic와 Davydenko에게 밀려 5위가 됐네요.

Djokovic, 2003년 데뷔시 700위권이었는데,
꾸준히 포인트를 쌓아가며 상승세를 유지합니다.

작년 말에 10위권이었는데,
이젠 3위이고 지난 52주간 기록을 보면
참가하는 대회마다 유력한 4강 후보라고 하겠습니다.

이번 윔블던을 포함해 몇 번의 경기를 보면
비쩍 마른 몸매로 엉성하고 부드럽지 못해 보이는 폼인데
(페더러, 나달 덕에 눈이 너무 높아졌어요,
그래서 그런지 페더러에게 0승 4패, 나달에게 1승 5패)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부럽네요, 어려운 세르비아에서도 별이 떴는데
어서 우리나라에서도 샛별이 떠오르길 바랍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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